산업가스와 특수가스의 정보지로서 유익함을 더해 가고 있는 i가스저널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리고 그동안 국제적으로 계속된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 가스산업을 지탱하고 발전시켜온 가스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i가스저널   2010-10-28

우리나라 고압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정도언론으로서 오직 한길을 걸어온 아이가스저널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0년간 아이가스저널은 열악한 우리나라 고압가스산업의 역사와 발전에 큰 의미를 부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i가스저널   2010-10-28

i 가스저널의 이락순 발행인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것은 2002년 “수소에너지의 개요 및 연구현황”에 대한 기고 요청을 받은 후부터 였습니다. 2000년 10월에 창간이 된지 2년이 채 안되었을 무렵이니, i 가스저널을 알고 또 그 성장을 지켜볼 수

i가스저널   2010-10-28

안녕하십니까?우선 i가스저널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국내 유일의 초저온가스관련 전문언론인 i가스저널을 이끌고 계신 이락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i가스저널은 지난 10년간 국내외 기

i가스저널   2010-10-28

i가스저널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스 에너지 분야의 정보 매체인 i가스저널이 지난 2000년 10월 창간이래 벌써 10주년을 맞았습니다. i가스저널은 국내 최초의 초저온가스 관련 전문 언론으로서 국내외 기초소재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i가스저널   2010-10-28

i 가스저널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초저온 가스 관련 전문지로서, i 가스저널이 우리나라 과학인들의 정보 교환과 교류를 위해 노력해주신 점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국민총소득 2만불 시대에서 답보 상

i가스저널   2010-10-28

어느 화창한 날 한 귀부인이 파리의 거리를 거닐다 길가의 한 카페에서 스케치를 하고 있는 한 화가를 발견했다. 그녀는 즉석에서 그 화가에게 자신의 모습을 스케치해줄 것을 부탁했다. 화가는 흔쾌히 그적거리더니 단 몇 분 만에 귀부인의 초상을 그렸다.“얼

i가스저널   2010-10-28

피할 수 없는 어려움에 대해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은 세월의 흐름을 알기 시작하면서부터다.사람들은 누구나 과거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오늘을 살고 있고 내일을 대비해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개중에는 순간의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i가스저널   2010-09-28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지? 우리 주변에서 헤어질 때나 초면인 사람에게 흔히 인사치레로 쉽게 던지는 말 중의 하나다.하지만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이제나 저제나 연락을 기다린다는 것은 분명 허튼 짓임에는 틀림없다. 명확한 장소와 시간, 날짜를 명시했다

i가스저널   2010-08-24

몇 년 전 TV CF를 통해 온 국민의 마음을 들뜨게 했던 카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문구가 떠오른다.사계가 뚜렷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휴식을 가장한 휴가철로 여기는 계절이 찾아 왔다. 이맘때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보낼 시간을 위

i가스저널   2010-07-26

‘만약’이라는 가정과 추측, 그리고 과거에 대한 아쉬움은 우리의 일상에서 흔하게 표현되는 용어이면서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단어중 하나다. 그 속에는 절망도 있지만 희망의 빛을 볼 수도 있다.아무리 현실에 충실하고 만족하면서 산다고 해도 과거와 미래를

i가스저널   2010-06-25

이제 멍석은 깔아졌다. 우리가 잔칫상을 벌여놓고 손님을 맞는 기분으로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주인으로서 손님을 맞는 것이 아니라 주빈들의 흥을 돋아주는 도우미를 자청하고 있다는 것이다.이것은 단지 주빈의 하인이 멍석을 까는 수고했을지언정 정

i가스저널   2010-05-28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맥 빠진 하루가 길게만 느껴졌지만 날마다 뜨고 지는 태양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젖어 또다시 여유로운 웃음을 지을 날을 기다려 본다.천 냥 빚을 갚을 수 있다는 말 한마디! 생각없이 던지는 한마디의 말은 그나마 나을 성 싶다. 상처를

i가스저널   2010-04-23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욕심과 불만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것이 사소한 것이든 허무맹랑한 것이든 간에 그 속에서 목표달성과 좌절을 경험하며 사회생활에 적응해 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인간관계가 반드시 필요한 현실 속에서는 이같은 방법을 어떻게 설정하고

i가스저널   2010-03-26

도대체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어떻든 간에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에 대해 저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이렇듯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판단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자

i가스저널   2010-02-25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사회 각 부문에서 저탄소 에너지이용 문화를 만들어가고 계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09년은 전 세계가 녹색성장을 위해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과 에너지절약, 녹색기술

i가스저널   2010-01-29

새로운 도약을 향한 庚寅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40만 교육가족 여러분과 과학기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경인년 새해에 교육과학기술부는 창의적인 인재와 우수한 과학기술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해 나

i가스저널   2010-01-29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 가스산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아울러 우리나라가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나 선진경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스산업계가 다함께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

i가스저널   2010-01-29

희망찬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국민 여러분 가정마다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지금 이 시간에도 생산현장과 수출 일선에서, 연구실에서, 또 먼 이국땅의 자원개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많은 분들

i가스저널   2010-01-29

장기간 지속돼 온 경제의 불안정과 체감추위로 인한 움츠림이 심신마저 얼어붙게 만들면서 공연히 심란하기만 했던 심경으로 다사다난의 연말 분위기를 느낄 사이도 없었다. 그리고는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세월이 지나가는 만큼 나이를 먹어가면서 늙어가는 과정을

i가스저널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