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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言)보다 무서운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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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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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합니다./ 부끄럽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괴롭습니다./ 화가 납니다./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즐겁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감정이 하루에도 몇 번씩 교차되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생성되는 삶의 喜怒哀樂중 오늘은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까? 아니면 지금 현재는 어떤 감정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누군가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순간의 행복이 지속될 수 있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있다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체 우울증 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감정의 기복을 드러내며 굴곡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우리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눈을 감고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천 냥 빚을 지는 말을 내뱉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이렇듯 반성이 있어야 그것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새로움을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에 대해 반문과 검증을 거치게 되면 다시는 틀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틀린 것을 확인조차 않고 지나친다면 다음에 똑같은 문제가 나와도 틀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삶 속에서도 틀린 것이 있다 보면 반성하고 바로잡아야 하는 수순이 필요합니다.

과연 나는 言行一致를 하며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고 있을까요?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면 말과 행동이 다르고 앞뒤가 전혀 다른 행동에 기가 찰 때가 있습니다. 앞에선 성인군자 노릇을 하고 뒤에선 좀도둑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나 자신이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고 정확하게 단정 지으며 말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정도를 찾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 경험을 해보니 칼은 펜보다 약하지만 한마디 말은 그 어떤 무기보다도 강할 때가 많습니다. 언어를 통할 수 있는 사람들 간에는 무서운 무기를 몸에 장착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정당한 무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불법무기를 소지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말 한마디는 심장을 멎게 하는 흉기가 될 수도 있지만 악성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수술도구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의미없는 말로 상대방을 슬프게 하고 거짓말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난발하면서 적을 만드는 것 보다는 입바른 칭찬과 진심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고 서로를 다독여주고 좋은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야 상대방이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화이며 논의하고 협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함께 실천하는 것으로 연계돼야 합니다.

“맨날 말로만…!” 이라는 평을 받는 순간 그 사람과 단체는 저평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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