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눈과 입의 역할해주길

안녕하십니까? 부산시 남구 갑 국회의원 김정훈입니다.

i가스저널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락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력에도 감사를 인사를 전합니다.

i가스저널은 국내 최초의 초저온 가스 전문 매체로서 그 동안 심층적 분석과 건전한 비판 기사를 통해 업계의 발전을 선도해온 정론지입니다.

또한 미국, 일본, 영국 등 세계적 초저온 가스 전문지와 정보교류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여 미래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알권리 신장,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주셨습니다.

i가스저널이 걸어온 지난 16년간의 역할과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i가스저널이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가스산업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 산업 발전에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국민과 독자들을 눈과 입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저도 여러분과 같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i가스저널 16주년을 축하드리며 i가스저널의 더 큰 발전과 사랑하고 후원해주시는 독자 및 관계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