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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스코 잉여가스, 2019년 상반기 물량 낙찰 결과액화산소, 질소 등 2,305만N㎥로 전반기 대비 27%가량 줄어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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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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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충전업체 낙찰받아…

6월 30일까지 70% 이상 출하 조건

지난 12월 20일 실시된 포스코의 2019년 상반기 액화가스류 입찰에는 총 20여개 업체가 참가해 포항과 광양의 액화산소, 액화질소, 액화아르곤 등의 잉여가스를 적게는 2만6천㎥(아르곤 기준)에서 많게는 240만㎥(질소 기준)씩 낙찰받았다.

이들 낙찰업체의 계약기간은 18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이며 계약기간내 낙찰물량에 대해서는 5월31일까지 낙찰 물량의 70% 이상 출하 조건이다.

이번 포스코의 입찰품목 및 수량은 발생추정량 기준으로 포항제철소가 액화산소 665만N㎥(전반기 630만N㎥), 액화질소 760만N㎥이며 광양제철소는 액화산소 400만N㎥(전반기 600만N㎥) 액화질소 400만N㎥(전반기 600만N㎥), 액화아르곤 80만N㎥(전반기 600만N㎥)으로 총 입찰량은 전반기 대비 27%(845만N㎥)가량 줄어든 2,305만N㎥이며 제철소 조업사정에 따라 변동, 증감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포항, 광양 등 각 사업소와 가스별 낙찰결과는 665만N㎥의 물량을 입찰한 포항소의 액화산소는 천일가스텍이 110만N㎥로 가장 많았으며 중원산업가스가 72만N㎥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 동해가스산업이 63만N㎥를 확보했으며 가스원, 태양스틸가스산업, 코스코가스텍, 원진특수가스, MS종합가스, 우진가스텍, 서진산업가스 등이 각각 60만N㎥를 낙찰받았다. 이들 업체중 최저 낙찰가는 N㎥당 110원이다.

760만N㎥의 물량을 입찰한 액화질소는 창신이 240만N㎥로 낙찰받은데 이어 MS종합가스가 144만N㎥를 확보했으며 신창, 원진특수가스, 코스코가스텍, 태양스틸가스산업, 대영산업가스, 가스원, 동해가스산업 등이 각각 50만N㎥를 낙찰받았다. 덕양은 26만N㎥를 따냈으며 이들 업체중 액화질소의 최저 낙찰가는 N㎥당 94원이다.

또한 광양소의 400만N㎥의 액화산소 입찰에서는 원진특수가스가 77만N㎥로 가장 많은 양을 확보했으며 우진가스텍 70만N㎥, 합동특수가스와 피에스켐이 각각 60만N㎥에 이어 대창가스와 창신이 각각 42만N㎥, 대영종합가스 30만N㎥, 코스코가스텍 14만8,000N㎥, 대영산업가스 4만2,000N㎥를 낙찰받았으며 최저 낙찰가는 N㎥당 126원이다.

총 400만N㎥의 액화질소 입찰에서는 창신가스와 창신이 각각 144만N㎥로 계열사 총 확보물량은 288만N㎥이 됐으며 나머지 물량은 MS가스 82만N㎥, 원진특수가스 30만N㎥를 낙찰받았다. 최저 낙

   
 

찰가는 N㎥당 127원이다.

80만N㎥에 해당되는 액화아르곤 입찰에서는 창신이 77만4,000N㎥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태양스틸가스산업이 2만6,000N㎥의 물량을 차지하며 입찰을 마쳤다. 최저 낙찰가는 530원이다.

이번 포스코의 입찰 설명에 따르면 최소응찰량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산소 60만N㎥, 질소 50만N㎥, 아르곤 25만N㎥이며 1회 최소 주문량은 산소 7만N㎥, 질소 6만N㎥, 아르곤 2만5,000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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