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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News] 문대통령, 수소경제의 발원지 울산 덕양 3공장 시찰대규모 수소생산시설에 감탄…직도입 LNG 사용규제 해소 등 청원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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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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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정부를 표명하고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17일 국내 최대의 수소전문제조업체인 (주)덕양(회장 이치윤)의 제 3공장을 시찰했다.

문대통령은 덕양의 이현태 부회장과 김기철 사장의 안내로 덕양의 회사 개요와 수소생산 과정, 대규모 수소공장 건립배경 등과 관련한 설명을 경청하고 수소제조시설을 참관했다.

김기철 사장은 “지금까지 대규모 수소공장은 대기업, 다국적 에너지회사의 전유물이었지만 2014년에는 SK에너지와 협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대규모의 수소공장을 이곳에 건립하게 됐다”고 설명했고 문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화답했다.

브리핑 이후 김 사장은 발길을 옮기는 문대통령을 붙들고 수소 생산의 효율성을 위한 대기업 직도입 LNG의 사용 등과 관련한 규제해소 등을 언급하는 등의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1964년 울산산소로 출발한 덕양은 현재 국내 최대의 수소생산, 유통기업으로 석화사 등의 부생수소와 자체 제조플랜트로 생산한 수소를 파이프라인과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2018년에는 S-OIL과의 협력을 통해 온산공장을 완공하고 현재 시험가동을 거쳐 정상가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현대제철의 부생수소를 원료로 하는 당진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이 지속적인 수소공장 건설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해 나가면서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의 매출액은 4,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SK에너지와 S-OIL과의 상생협력 모델인 덕양의 수소제조공장 신설에 따라 수요처로서는 투자비용과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동시에 경제적인 가격과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겸비함으로서 지역기반의 중견기업과 대기업과의 동반성장 의미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수소제조시설의 시찰을 마친 문대통령은 수소경제의 핵심인 수소 에너지 생산주역인 덕양의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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