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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성장 기업탐방] ㈜유니온가스초고순도가스 및 초정밀 혼합가스 제조시설 구축
이락순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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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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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안전 솔루션과 최고의 품질 지향으로 차별화 실현

 

‘온 세상을 채우는 따뜻한 에너지기업, ㈜유니온가스’

   
 

기술 집약과 안전관리,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내세우며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된 제품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산업용가스 전문회사가 있다.

경기 용인소재 ㈜유니온가스(대표 강용성)는 반도체 및 초정밀산업의 수요창출을 위한 사업다각화와 기술력 확보 차원에서 초고순도가스와 초정밀혼합가스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섰다.

이 회사는 현재 이같은 제조설비에 대한 시운전을 완벽하게 완료한 상태에서 초고순도급 6N(99.9999%) 질소(N2)는 日産 40병과 5N(99.999%) 산소(O2)는 30㎥/h를 정제 및 제조할 능력을 갖췄다.

또한 밸런스가스를 포함한 가연성과 독성 가스 등에 대한 초정밀 혼합가스(ppm 단위)를 제조해 반도체 및 전자산업은 물론 연구소와 대학실험실 등을 타깃으로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유니온가스는 이같은 고부가가치와 품질향상을 위해 Dry Heating Vaccum 방식의 용기 전처리시설 및 O2, N2 정제기와 GC, 수분 등 각종 분석설비, 진공설비 등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이와 더불어 소방용 이너젠용으로 사용되는 400bar의 초고압 질소를 충전하기 위한 고압펌프 설비를 갖추고 200ℓ용기를 하루에 80병 가량 충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1990년부터 프렉스에어코리아에서 영업을 맡았던 강용성 사장은 판매사업을 통해 사업적 감각을 익힌 이후 지난 2014년 현재의 유니온가스를 설립해 올해로 30년간 가스업종을 이어왔다.

강 사장은 “우리 회사는 ‘최상의 안전과 최고의 품질 지향’이라는 기치아래 전임직원이 산업용가스 및 특수가스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과 기술적 영업능력을 교육과 현장에서 익힌 탓에 수요처와의 교감도 원만하다”며 “앞으로는 수요처와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기술습득에도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영업력 강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유니온가스는 현재 산소 10톤, 질소 20톤, 아르곤 7톤, 액화탄산 10톤형 저장탱크는 물론 수소와 헬륨 튜브트레일러와 초고압 충전용 질소 저장탱크를 별도로 설치했으며 용인인근 관할지역내 전자, 반도체 관련업체 등으로의 영업확대 전략에 따라 24종의 독성가스 판매허가 보유와 반도체용 메탄, CF4, Kr, Xe, Ne 등 수입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의료용가스 품질강화 차원에서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산소, 질소, CO2 등에 대한 GMP 제조허가를 취득하고 의료기관과 제약업종에의 가스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강 사장은 “지속적인 투자와 품목확장은 산업용가스 사업의 한계성 극복과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 회사의 더 나은 도전”이라고 설명하고 “First Safety & High Quality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최상의 안전솔루션과 최고의 품질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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