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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에어퍼스트, 5월 1일자로 공식 출범린데코리아 산업용가스부문, ㈜에어퍼스트로 새로운 출발 선언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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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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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으로 안전과 공급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

 

   
 

지난 3월 7일 독일 린데와 린데코리아의 산업용가스부문 SPA(주식매매계약)를 체결하고 4월말로 주식 인수와 관련한 잔금을 납입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마침내 국내에 새로운 산업용가스 메이저를 탄생시켰다.

5월 1일자로 린데코리아 산업용가스부문의 모든 자산과 영업과 관련해 신규 법인인 ㈜에어퍼스트(AirFirst Co., Ltd‧대표이사 부회장 이수연)로 이관돼 공식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따라서 에어퍼스트(www.airfst.com)는 기존 린데코리아 산업용가스부문의 자산인 서산공장, 기흥공장, 포항공장 등의 온사이트와 벌크 생산공장을 포함하며 주요 수요처는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산업 등 국내 굴지의 기업체들과 장기간의 거래계약이 존속된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대표이사에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와 한양이엔지 등에서 주요요직을 거친 이수연 부회장이 선임됐으며 최고운영책임자인 COO에는 Akzo Nobel을 거쳐 삼화페인트 CEO, 한화L&C COO 출신의 허 성 부사장, 감사실장에는 IMM PE 출신의 이 관 실장이 부임했다.

이수연 부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에어퍼스트는 산업용가스업종의 위상을 높이고 기존 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안정적이고 진취적인 경영을 통해 수요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합병계획에 따른 린데코리아와 프렉스에어코리아의 합병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으로 진행된 에어퍼스트의 탄생은 토종 사모펀드인 IMM PE가 그동안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용가스 시장에서 이중분할 존속회사인 린데코리아 산업용가스부문 지분 100%의 인수로부터 비롯됐다.

따라서 IMM PE가 에어퍼스트로 출범시킨 린데코리아의 산업용가스부문 총 인수금액은 1조3000억원에 달하며 IMM PE는 자체적인 펀드자금과 인수금융 등을 통해 자금조달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국민연금도 IMM PE가 주도한 린데코리아 주식인수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어퍼스트의 자산과 영업은 주식인수 이전부터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등 고객 포트폴리오가 비교적 잘 분산돼 있다는 평을 받아오고 있으며 이같이 다변화된 고객군과 대부분 10년 이상으로 장기 계약이 체결돼 있어 안정적 수익창출을 위한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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