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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ox, 남아프리카 아세틸렌 공급 재개에 총력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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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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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 본사를 둔 린데의 산업용가스 자회사 아프록스(Afrox)가 남아프리카 지역의 아세틸렌(C2H2) 공급부족 사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록스는 최근 아세틸렌의 원료인 카바이드의 수급불안 등으로 초래된 아세틸렌 공급 중단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카바이드 수입과 생산 재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록스는 남아공, 짐바브웨 등 남아프리카 10개국에 온사이트 플랜트 16개소를 포함, 총 41개 설비를 운용하며 산업용가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아세틸렌 생산․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남아프리카 전역에 아세틸렌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

아프록스 관계자는 “충분한 카바이드를 확보, 이달 10일 이전에 용해 아세틸렌의 생산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이르면 이달말 고객들이 요구하는 모든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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