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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코리아, 시간당 5만N㎥의 울산 6공장 준공5월 22일 준공식 개최…지역 수요에 선제적 대응능력 확보
김호준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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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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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용가스 메이커인 에어프로덕츠의 한국법인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대표 김교영)가 울산 울주군의 온산국가산업단지에 50,000N㎥/h의 대형 ASU 플랜트를 완공하고 5월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투자금 1천억원이 투입된 울산 6공장은 고순도 산소, 질소를 온산국가산단 내 160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산업용가스 공급 파이프라인을 통해 정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다양한 산업에 원료 혹은 유틸리티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고순도 아르곤의 경우 벌크로 운송해 첨단 반도체 공정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운전자동화 시스템 실현과 전력 효율을 개선해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노력에 일조한 것으로 평가되는 이번 울산 6공장 준공으로 SK에너지, LS니꼬동제련, S-OIL 등 울산지역 주요 고객사들의 증설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향후 수요증가에도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강길부 국회의원, Wilbur Mok AP아시아 사장, Haris Farooqi AP아시아 생산총괄부사장 등 10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김교영 대표는 “지난 1990년 울산지역 최초로 산업용가스 공장을 준공해 울산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금은 기흥, 화성, 평택, 탕정, 구미 등지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0년 한국액산과 합작(한국산업가스)으로 설립된 지금의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산업용가스 사업을 통해 정유와 석유화학, 금속, 전자, 식음료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산업용가스와 관련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법인인 에어프로덕츠는 지난해 50여개 국가에서 약 15,0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매출 89억달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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