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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SG코리아, 노사협의회 창립총회 개최신뢰와 소통으로 건전한 노사화합의 기틀 마련
김호준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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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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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와 프렉스에어의 한국내 합병법인인 린데에스지코리아(회장 성백석)가 최근 사용자위원인 경영위원회 임원진 및 근로자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린데는 글로벌 합병을 위한 과정으로 매각되는 사업부문을 제외한 잔존하는 사업부를 분할하여 지난 4월 1일 충남 아산에 본점으로 두고 신설법인 ㈜린데에스지코리아를 설립했다.

이후 원활한 노사 경영합의 차원에서 노사협의회 설립을 추진하고 각 사업장별 투표를 통해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5인을 정한 후 근로자대표 입후보를 받아 전 직원 투표를 통해 근로자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성백석 회장은 신뢰성 있고 투명한 소통이 건전한 노사화합의 기초임을 재차 강조했으며 하나된 린데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의 창구를 항상 열어놓을 것을 약속했다.

근로자위원회의 심규보 대표는 “따뜻한 배려와 솔직한 소통으로 임하는 경영진에 깊은 신뢰와 열정을 느꼈으며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위해 성심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세계적인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린데는 한국 내에서 프렉스에어코리아㈜와 ㈜린데에스지코리아의 법인으로 사업을 운영을 하고 있으며 두 법인의 총괄 책임자이자 이사회 의장은 프렉스에어코리아 성백석 대표이사 회장이 맡고 있다.

린데는 현재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지난 2018 회계연도에는 약 280억달러 (약 240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8만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린데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히고 “고객의 경제 및 환경적 성과의 향상을 위한 제품,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더 생산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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