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美 Alakai社, 수소연료 Air Taxi ‘Skai’ 공개하이리움산업, 세계 최초 에어택시에 핵심기술 공급
김호준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미국 알라카이(Alakai)사가 세계 최초로 액화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에어택시(Air Taxi) ‘스카이(skai)’를 처음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29일 로스앤젤레스 근교 BMW 북미디자인센터에서 수소를 연료로 하는 무인조종 에어택시 공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MW 북미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을 한 스카이는 5인의 승객을 태우고 4시간 체공이 가능하며 400마일을 비행할 수 있다.

현재 에어버스, 보잉 등 항공기제작사 뿐 아니라 우버, 인텔 등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에어택시는 현재 모두 배터리 구동 방식인데 비해 알라카이의 에어택시는 액화수소를 이용해 비행시간을 상대적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배터리 동력방식은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으로 단거리에 한해 운항에 국한되고 1회 충전에 5, 6시간의 장시간이 소요돼 왔다. 하지만 액화수소 동력방식은 10분 이내의 1회 충전으로 4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해 기존의 헬리콥터 운항거리만큼 운항할 수 있다.

이번 에어택시의 핵심기술인 액화수소 탱크의 기술은 국내 벤처기업인 하이리움산업(대표 김서영)이 지원했다.

현재 액화수소탱크 경량화에 세계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하이리움산업은 알라카이에 액화수소탱크, 수소액화기, 액화수소충전소 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하이리움산업은 스위스 슈퍼카 제조사인 ‘그린지티(GreenGT)’에도 액화수소 기술을 제공해 24시간 동안 레이싱카를 운행해 성능을 겨루는 ‘프랑스 르망24 레이싱 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리움산업은 2014년에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창업 벤처기업으로 1996년부터 산업부와 과기부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통해 국내 최초 극저온 액화수소 제조 및 저장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하이리움산업은 이같은 기술력으로 현재 이동식 액화수소 충전소 및 무인기용 파워팩, 초경량 액화수소 저장 용기, 진공이송관 등을 개발했다.

김호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해외리포트] 베트남 산업용가스 시장현황
2
[Issue] 의료용가스 개별등재 도입시기 유예 가능할까?
3
[기획] 루오션 친환경 ‘LNG벙커링 산업’ 주목
4
요양병원 화재 원인분석으로 산소공급 방식 재검토 필요
5
화성 동탄2신도시에 수소충전소 건설 추진
6
[Click]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제도 이대로는 안된다
7
[분석] 더뎌지는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 언제쯤?
8
[EVENT] 제 21회 IG China 2019
9
SK머티리얼즈, ‘2019 한국IR대상’ 기업부문 대상 수상
10
[업체탐방] 표준가스의 대명사 ㈜리가스(Research Institute of Gas Analytical Science)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58-718)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목동, 드림타워) | 전화 02)2602-9700 | 팩스 02)2602-9939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