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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協, ‘LNG 트레이딩’ 교육 수요 급증3차수 연달아 강의 개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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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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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협회는 LNG 분야의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에너지 트레이딩 LNG과정’을 3차수까지 연달아 개최했다.

해당 과정은 LNG 도입, 판매, 운송 등의 업무를 하는 자원개발 유관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LNG 산업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트레이딩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실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계획된 과정이다. 당초 16명 정원으로 계획했지만 교육 수요가 급증, 동일 과정을 3차수까지 증설했으며 총 30개 사, 59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는 최근 해외자원개발 업계의 환경변화 중 천연가스 비중이 확대됨이 관찰되고 있으며 가스생산량의 꾸준한 증가와 전체 천연가스 거래 중 LNG비중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현상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미국 셰일가스-오일 수출로 인해 국제 스팟시장에서 LNG 현물가격이 하락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가스발전량이 점차 증가되는 추세이다. 또한 LNG 산업과 유관한 선박, 터미널, 가스발전소 등 국내·외 인프라 투자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LNG 트레이딩 사업부문을 담당할 업계 고급인력이 요구될 전망이다.

해외시장에서 LNG 트레이딩 실무 경험이 있는 실무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사진의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교육생들에게 전달되어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자원개발협회는 오는 6월 24부터 26일까지 ‘LNG 계약, 협상–PSA·SPA·MSA 해설 중심’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과정도 이미 정원의 135%까지 사전 신청 접수가 진행돼 ‘에너지 트레이딩 LNG과정’ 못지 않은 인기 과정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2개 과정은 모두 2019년도 사업계획 수립 시 수립한 ‘LNG분야 교육과정 로드맵’에 해당하는 과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자원개발 업계의 재직자들에게 산업 및 교육 수요에 적합하고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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