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에너지公,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맞춤정보 제공…진입장벽 완화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5월 31일 발전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발전사업 예정자(이하 소비자)에게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이하 REcloud)’을 오픈했다.

지난 2017년 12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 이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했지만 사업절차에 대한 정보가 여러 기관에 산재돼 있어 소비자는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공단은 발전사업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으로 발전사업 예정자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자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오픈했다.

REcloud에서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사업절차 단계별 정보 및 RPS 사업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현황 정보, 지역별 건설·시공 참여기업 정보, KS인증 설비정보 등 발전사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소 기반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사업 예정 부지 주소를 입력하면 입지정보 및 계통연계 여유용량 확인부터 일사량 기반의 예상 발전량 산정을 포함한 경제성분석, 발전사업허가 신청 안내까지 일련의 정보를 총 9단계에 걸쳐 제공한다.

에너지공단은 REcloud를 통해 발전사업 예정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시공업체에 대한 정보 의존도를 낮추고 소비자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유도, 소비자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김성훈 실장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발전사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용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향후 동 플랫폼과 연계한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사업 인·허가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효율성 증진 및 행정처리 소요일수 단축 등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추진을 위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해외리포트] 베트남 산업용가스 시장현황
2
[Issue] 의료용가스 개별등재 도입시기 유예 가능할까?
3
[기획] 루오션 친환경 ‘LNG벙커링 산업’ 주목
4
요양병원 화재 원인분석으로 산소공급 방식 재검토 필요
5
화성 동탄2신도시에 수소충전소 건설 추진
6
[Click]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제도 이대로는 안된다
7
[분석] 더뎌지는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 언제쯤?
8
[EVENT] 제 21회 IG China 2019
9
SK머티리얼즈, ‘2019 한국IR대상’ 기업부문 대상 수상
10
[업체탐방] 표준가스의 대명사 ㈜리가스(Research Institute of Gas Analytical Science)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58-718)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목동, 드림타워) | 전화 02)2602-9700 | 팩스 02)2602-9939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