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포스코에너지, 경기그린에너지와 LTSA 재계약2.8㎿급 MCFC 1기당 15억원대…5년간 보증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양측 연료전지사업 정상화 기대

 

   
 

지난해부터 연료전지발전설비에 대한 장기서비스계약(LSTA, Long Term Service Agreement)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어왔던 포스코에너지와 경기그린에너지가 연장계약합의를 도출해 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8월 27일 경기그린에너지와 5년간 LTSA를 보증하는 조건으로 연장계약 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장계약 합의로 포스코에너지는 그동안 사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던 연료전지사업 부문에 대한 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측에 따르면 이번 재계약은 경기그린에너지에 설치된 총 58.8㎿규모의 연료전지발전설비에 대해 연료전지설비 1기(2.8㎿) 당 원가 수준인 15억원대로 총 5년간 LTSA를 보증하는 내용이다. 또한 경기그린에너지에 설치된 연료전지발전설비가 총 21기인 만큼 연간 최소 약 315억원, LTSA 보증 기간인 총 5년 간 약 1,575억원 수준으로 재계약 금액이 산정될 예정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지금까지 국내에 약 167㎿규모의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공급했으며 LTSA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이 중 최대 규모인 경기그린에너지와 재계약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연료전지 사업에서의 손실을 최소화 하고 향후 도래하는 재계약에 이번 LTSA 재계약을 협상 기준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간 재계약이 체결되면 그동안 노후화된 설비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웠던 경기그린에너지 측은 새로운 스택 등으로 연료전지발전설비의 유지보수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현재 양사간 58.8㎿규모의 연료전지발전설비의 LTSA 재계약을 위한 세부조건 등이 협의가 완료된 상태인 만큼 조만간 계약 체결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FOCUS] 2019년 하반기 산업용가스 시장에 대한 현실적 전망
2
[인사동정] (주)PSG
3
[인사동정] 태경에코(주)
4
[DATA] 2018년 일반고압가스 용기 신규 및 검사현황
5
“안전한 가스사용으로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6
추석 명절 대비 가스시설 현장점검 실시
7
[생각하는 글] 시작은 설렘과 기대
8
[사건사고] 고압가스 용기간 불법 이충전 현장 적발
9
무료급식소 찾아 추석명절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10
[인사동정]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58-718)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목동, 드림타워) | 전화 02)2602-9700 | 팩스 02)2602-9939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