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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히터-하이리움산업, 수소사업 협력 나서기술·인력교류 등 수소사업 강화 업무협약 체결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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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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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기·액화수소플랜트 연계한 사업모델 개발 등 박차

 

   
 

제이엔케이히터와 하이리움산업이 각사가 보유한 국산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소사업 협력에 나섰다.

제이엔케이히터(대표 김방희)는 지난 10월 21일 하이리움산업(대표 김서영) 오산공장에서 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이엔케이히터는 수소추출기를 통한 수소생산분야에서 하이리움산업은 수소의 액화, 저장 분야에서 각각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기술제공 및 인력교류,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수주 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특히 수소추출기와 액화수소플랜트 연계를 통한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상호 기술협력으로 수소산업계의 높은 외산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제품의 사용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협의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올해 초 수소추출기, 수소충전소, 바이오가스 정제 등의 사업을 전담하는 수소에너지 사업부를 신설, 수소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상용 개발을 완료한 수소추출기를 서울시 상암 수소충전소에 적용, 현재 온사이트방식으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수소생산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들에게도 상용 수소추출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수소액화 및 저장에 관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하이리움산업은 KIST에서 지난 20년간 액화수소 관련 연구를 해왔던 연구진들이 2014년 창업한 기업으로 수소액화기와 수소모빌리티용 액화수소탱크, 무인항공기용 연료전지 파워팩, 수소충전소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제이엔케이히터 김방희 대표는 “핵심기술과 설비의 외산 의존도가 높은 상황 속에 국내 기술과 모델이 글로벌 수소경제를 리드하기 위해서는 관련 산·학·연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액화수소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하이리움산업과 협력해 안전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리움산업 김서영 대표는 “양사의 이번 협력으로 전주기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내 수소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주기에 걸친 수소경제사회 이행을 위해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 등 제이엔케이히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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