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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과 재생·수소에너지 분야 협력방안 논의양국 정책 및 산업계 기술연구 동향 공유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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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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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10월 24일 한국무역협회에서 미국 정부 및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재생·수소에너지 등을 주제로 ‘한-미 산업협력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산업협력대화는 양국의 재생·수소에너지에 대한 정책 및 관련 산업계의 기술연구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화에서는 산업부와 미국 에너지부·상무부 등 양국 정부 인사와 각국 재생·수소에너지 업계 및 기관 등이 참석해 청정에너지에 대한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LG전자·두산퓨얼셀, 에어프로덕츠·GE 등 각국 재생에너지,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산업계가 관련 산업·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분야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업협력대화를 토대로 양국 정부가 외교·안보·통상 뿐만 아니라 수소에너지 분야에서도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양국 업계간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김정일 에너지혁신정책국장은 “이번 한미 협력대화가 양국간 재생에너지와 수소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강화를 확대하기 위한 산업 정보 및 협력분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한-미 양국의 재생·수소에너지 업계간 새로운 협력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국은 지난 2017년 한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과 지낸해 상무장관회담을 통해, 양국간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산업협력대화 개최 정례화에 합의해 지난 7월 워싱턴 D.C에서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산업협력대화를 개최했다. 한-미 양국은 자율주행차분야에 이어 재생·수소에너지분야의 협력대화 이후에도 유망 협력분야를 중심으로 산업협력대화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양국의 경제협력관계를 한층 더 굳건하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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