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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inoCleansky Technologies Corp 해외영업본부장 韓 波(Mr. George Han)“ISO 11120 규격품으로 고객 필요에 따라 다양한 제품 생산 가능”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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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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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위해 KGS 공장인증 추진… ASME, TPED, GOST 등은 인증 완료

 

   
 

“한국의 수소충전소 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저희 SinoCleansky는 이같은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한국의 시장상황에 맞는 수소 튜브트레일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가능성을 타진하고 시장조사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방한했습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일주일간 한국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있는 Hynet(수소에너지네트워크)을 비롯 덕양, 대덕가스, 창신화학, SPG산업 등 수소 제조 및 공급업체 등을 방문한 중국 최대의 수소, CNG 등 점보 실린더 제조업체인 SinoCleansky Technologies Corp의 해외영업본부장 韓 波(Mr. George Han) 사장의 설명은 단순명료했다.

이와 더불어 韓 사장은 “저희 회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초저온가스 장비는 물론 수소, 헬륨 및 CNG, NGV 등 수송용 튜브트레일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면서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호평을 받아 왔습니다. 이처럼 수출실적이 풍부하다는 것은 자사의 전문기술인력을 통해 압력용기 제조를 위한 연구노력과 더불어 자체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 기술 개발 및 무결점 테스트 시스템을 비롯 주문제작과 순회 A/S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해 왔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강조했다.

Beijing SinoCleansky Technologies Corp은 중국의 에너지, 금속, 기계, 화학 및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의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비즈니스그룹인 LUXI GROUP의 자회사다.

1992년 화학그룹으로 출발한 LUXI그룹은 중국 랴오청 소재 신화학물질산업단지내 7k㎡에 달하는 부지를 조성해 석유화학, 비료, 화학약품, 불소, 규소화학 등과 관련한 소재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사슬을 갖추고 있는 LUXI그룹의 지난해 총 매출은 한화로 약 6조6천억 원에 달한다. 현재의 기세로는 향후 5년 내에 30% 내외적 성장과 더불어 매출규모 1000억 위안(한화 16조원)의 달성 목표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韓 사장의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LUXI그룹은 앞으로 2단계 18k㎡ 부지확보, 3단계 건설과정을 거쳐 중국 최대의 산업단지에 그룹계열사 사업장 부지를 30k㎡에 달하는 면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SinoCleansky의 주품목인 수소, 헬륨, CNG 등 ISO 튜브 및 트레일러(Jumbo Tube Skid, Jumbo Tube Trailer)의 생산제작은 ISO 11120, ASME, TPED, BV, GOST(러시아), MOM(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인증규격에 맞춰져 있다.

   
 

이와 더불어 SinoCleansky에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 50여명의 전문 연구진이 근무하며 고객과 협의가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군을 개발해 놓고 UL, TUV, Lloyds 등 국제공인인증기관의 품질관리 인증을 모두 통과함으로써 세계 어느 곳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ISO 11120 규격으로 생산된 주요 제품으로는 20~25Mpa 압력의 20ft와 40ft 컨테이너 실린더이며 고객의 맞춤 요구에 따라 점보 실린더 4~14개 가량을 탑재한 완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이같은 제품은 한국 시장의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韓 사장은 “조만간 이러한 제품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공장심사를 거쳐 KGS 인증을 획득한 이후 한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심사 완료 이후에는 한국의 수요처 확대를 위해 고객을 중국으로 초청해 제품의 제조과정과 제조사업장 현장 시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韓 사장은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SinoCleansky는 수년간 고객으로부터 받은 신뢰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첨단 테크놀로지 집합체로서의 자부심과 확실성을 기반으로 Clean Sky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 품질, 환경으로 잇는 경영이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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