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포스코에너지, 벽화 그리기로 안전한 거리 조성벽화 통해 범죄취약 지역 환경개선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에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1월 13일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서연식 인천 서부경찰서장과 임직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 인천LNG 복합발전소 인근 청라호수공원 제2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를 실시했다.

포스코에너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에너지드림’의 일환으로 진행된 벽화봉사는 환경을 밝고 아름답게 만듦과 동시에 범죄예방디자인 셉티드(CPTED) 기법을 접목해 공원을 방문한 여성과 어린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

셉티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디자인을 뜻한다. 어두운 골목길 등에 벽화 등을 그려 밝은 환경을 만들어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벽화그리기 대상지로 선정된 청라호수공원 제2교는 평소 심곡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길목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벽화거리’로 거듭났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5월 청라호수공원 인근의 봉수교 하단에도 벽화거리를 조성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3년부터 인천지역에서 연 2회 이상 벽화그리기 봉사를 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인천서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추천하는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벽화거리 조성은 주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꼽히고 있다.

이날 포스코에너지 박기홍 사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그린 벽화를 보며 이 곳을 지나는 지역주민들의 마음도 함께 밝아졌으면 좋겠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업의 특성을 살린 ‘에너지드림’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업장 인근 저소득계층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 전기점검, 벽화봉사를 통해 밝은 빛 에너지를 전달하며 ‘Society With POSCO’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OMPANY NEWS]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소수지분 매각 추진
2
Linde, 분기 배당금 9% 확대
3
日 TNSC·Iwatani, 산업용가스 가격 두자릿수 인상
4
[생각하는 글] 불행은 ‘행복’ 옆에 있다.
5
Air Liquide, 글로벌파운드리에 고순도 질소 공급
6
가스안전公,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개소
7
가스안전公 경기지역, 간부 간담회 및 가스안전캠페인 실시
8
범한퓨얼셀, 초고압 액체수소펌프 독점 공급계약 체결
9
[Click]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대상 지자체 8개 선정
10
에기硏, “건물 에너지 관리 걱정 그만” 고장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