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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協, 신재생에너지산업 지속성장 도모불합리한 규제·법·제도 개선, 금융지원 정책 확대 추진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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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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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기총회’ 개최

 

   
 

(사)신재생에너지협회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지속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지난 2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SC컨벤션센터에서 222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지난해 수지결산(안) ▲지난해 이익잉여금 처리(안) ▲올해 수지예산 및 사업계획(안) ▲임원 선임(안) 등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날 신재생에너지협회 김희철 협회장은 “전세계 신재생에너지는 전체 에너지의 24.5%를 차지하는 등 에너지전환에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8.8%로 최근 급성장 중이나 세계 평균 대비 저조한 상황”이라면서 “정부가 목표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선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비율 조정 등의 정책 개선방안 모색과 국내 산업계 보호·성장을 위한 정책적 제도 마련·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정부 및 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함은 물론 불합리한 규제 및 법·제도 개선, 금융지원 정책 확대 등을 추진해 회원사의 공동이익 추구와 사업 활성화를 유도키로 했다. 특히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규제개선 건의 상시 접수 체계를 운영하고 원별 협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회원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산업계의 해외진출과 수출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해외진출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의 육성과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운영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임원(부회장)직 임기가 만료된 유정준(SK E&S 대표)·이지선(신성이엔지 대표) 부회장을 재선임 했으며 서종현(대명에너지 대표)·정연인(두산중공업 대표)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임기가 만료된 송효순(에코바이오홀딩스 대표)·조석현(한여율 대표) 감사도 재선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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