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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대제산단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총 19.8㎿ 규모·연간 16만4,000㎿h 전력생산…2022년 준공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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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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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대제산업단지에 액화천연가스(LNG)를 원료로 사용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선다.

대산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기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영양윈드파워(주)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사업을 허가했다.

발전소는 괴산읍 대덕리 대제산단 내 7,934㎡(2,400평)터에 들어선다. 설비용량은 19.8㎿로 연간 16만4,000㎿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영양윈드파워는 사업비 1,400억원을 들여 오는 7월경 착공해 오는 2022년 10월 발전소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발전소 예정부지 대덕리, 제월리 이장과 주민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사회 상생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향후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현재 가동 중인 수소연료 발전소도 견학할 예정이다.

한편 괴산읍 대덕리와 제월리 일대의 터에 들어선 대제산단은 2015년 11월 분양한 후 업체 30곳이 둥지를 틀었다. 이번 발전소가 들어서면 대제산단 분양률은 100%가 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되면 충북의 전력자립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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