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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 세상] 코로나 19 위기극복에 동참한 산업용가스 기업들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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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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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주정, 코로나 19 위기극복에 성금 기탁

선도화학, SDG 등 계열사도 사회공헌활동 실천

 

   
 

탄산 및 수소 제조업체인 선도화학과 SDG의 모기업인 풍국주정(회장 이한용(사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극복에 앞장선 다는 취지로 성금 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구 소재 풍국주정의 이한용 회장은 “더불어 살아온 대구·경북지역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위기극복과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이 하나 되어 조속히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이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방지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풍국주정과 계열사인 선도화학, 선도산업, SDG, 화신화학 등은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퍼스트, 임직원 자발적 기부에 회사도 매칭 기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재난취약계층 등에 물품 공급

 

   
 

산업용가스 전문제조업체인 ㈜에어퍼스트(대표 이수연)는 지난 3월 27일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과 회사 매칭성금 3천9백54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에어퍼스트 임직원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응원하고 위기극복에 함께 동참하는 취지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목적에서 성금 모금 캠페인을 벌여 1천9백77만원을 모금했다.

또한 회사 측에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참여에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로 동일한 금액을 매칭(Matching) 기부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기본 예방용품을 재난취약계층에게 우선 공급하고 코로나 19 방역을 위하여 애쓰는 현장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건강용품 키트, 자가 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순수 국내 자본으로 출범한 에어퍼스트는 의료용가스를 비롯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산업용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위기극복에 선제적 노력

 

   
 

산업용가스 전문제조업체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대표 김교영(사진))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1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았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지난 3월 12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교영 대표는 “우리 회사는 지난 50년간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등 국가 산업현장에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의 산업용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내 경제의 기반이 되는 제조업을 뒷받침해왔다”고 설명하고 “대규모 산업용가스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는 평택, 용인, 울산, 아산 등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데 따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직원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라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 19와 같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성금기탁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 회사는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확산되기 전인 1월 말부터 마스크 쓰기, 대면활동 대폭 축소 등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필수인력을 제외하고는 재택근무를 실시해 국난 극복에 앞장서 왔다.

또한 협력사 직원들에게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등 코로나 19 예방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산업용가스업계 최고의 기업을 자부하고 있다.

 

 

 

삼정가스공업, 대구‧경북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전달

8개 계열사 임직원들 성금 모아 방역 물품 지원

 

   
 

삼정가스공업(주)(대표 심승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지원하기 위해 8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스크 1200장과 손소독제 2280개를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다.

심승일 대표이사 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모두함께 희망을 갖자”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연합회의 수장인 심승일 회장은 지난 2월에도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산업용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충전업계를 위해 지역 조합을 통해 마스크와 지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회사 차원에서도 전국의 8개 계열 및 관계사에 선제적 예방활동 차원에서 자체 검역소를 설치하고 출입자에 대한 체온 측정 및 3시간 간격으로 사무실 및 충전장을 소독하는 등 코로나 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 본사를 둔 삼정가스공업은 지난 1989년 설립해 △삼정산업가스(포천) △삼정특수가스(화성) △삼정가스화학(공주) △삼정가스텍(김제) △삼정가스텍(광주영업소) △삼정에너지(파주) △삼정바이오솔루션 △삼정엔지니어링 등 8개의 계열 및 관계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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