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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코리아, 삼성전자 평택프로젝트 1단계 본격 가동린데의 단일 투자건 최대 규모 · · · 초고순도 가스 등 장기공급계약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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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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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린데코리아(주)(대표이사 성백석 회장)가 세계적인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에 공급하는 산업용가스 ASU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린데코리아의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과 관련한 포괄적인 프로젝트는 다수의 정제기와 광범위한 파이프라인 시스템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시설 구축뿐만 아니라 수소를 포함한 다양한 초고순도 산업용가스의 장기공급계약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번에 완공 및 가동을 시작한 생산설비는 1단계 중 일부이며 전자고객분야에 대한 단일 투자 건으로는 린데그룹의 역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린데코리아는 삼성전자 반도체 수요에 따른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여러 개의 ASU 및 수소공장을 건설, 소유 및 운영하게 된다.

린데코리아의 성백석 회장은 “그동안 우리 회사는 삼성전자와 40년 이상 지속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산업용가스 공급 및 혁신적인 기술의 제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성장을 지원해왔다”고 설명하고 “이번 신규 플랜트를 예정대로 무사히 완공하고 정상적인 가동에 돌입한 데 대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번 프로젝트의 진행을 통해 평택지역 내에서 우리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고객에게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린데는 항공우주산업을 포함한 화학, 철강, 식품 및 음료, 전자, 에너지, 헬스케어, 금속 등 다양한 산업에 산업용가스관련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난해 매출 280억 달러(한화 약 33조원)를 기록한 세계적인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내 법인인 린데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5,975억원을 달성한 산업용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의료용가스를 생산․유통하는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가스제품과 서비스로 자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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