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노르웨이서 선박용 액체수소 생산 프로젝트 추진2024까지 상용 액체플랜트 준공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노르웨이 선사인 노르시(NorSea)와 선박 관리·서비스 기업 빌헬름센이 선박용 친환경 액체수소 연료 시장 개척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최근 노르웨이 정부가 추진하는 ‘파일럿-E(Pilot-E)’ 프로젝트를 통해 총 3,350만 크로네(약 43억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선박용 액체수소 연료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의 목표는 오는 2021년부터 운용될 노르웨이 최초의 수소 페리에 대한 액체수소 연료 공급이다. 현재 선박 제조사 노르리드(Norled)가 페리를 건조 중에 있으며 운용은 빌헬름센이 맡을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수소의 친환경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자연에너지로 발전한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식으로 기체수소를 생산한 뒤 액화시켜 연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소 페리를 통해 초기 시장이 형성되면 오는 2024년까지 상용 액체수소 플랜트를 준공, 대량 공급 역량도 갖출 방침이다.

빌헬름센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해상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실현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며 “액체수소의 제조와 운반, 벙커링을 포괄하는 새롭고 유연한 배송시스템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분석] 액체탄산, 정상적인 공급은 언제쯤?!
2
[심층취재] 조달청 나라장터, 마구잡이 응찰 만연
3
물에서 수소 만드는 새로운 촉매 개발
4
[ISSUE] 고삐 풀린 ‘LNG 직수입’, 이대로 안된다
5
가스안전公, 전자파시험동 건립 이상 ‘無’
6
[인사동정] 한국기계연구원
7
가스안전公 이연재 이사, 가스밸브 제조시설 안전점검
8
[인사동정] 한국수력원자력
9
[인사동정] 한국원자력연구원
10
[Issue] 결국 의료용가스 보험상한가 인하 추진 ‘도루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07995)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 전화번호 : 02-2602-9700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