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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中 베이징에 수소연료전지 R&D 합작법인 설립차량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상용화 목표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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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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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시장 공략 을 위해 현지기업들과 함께 베이징에 연구개발(R&D)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고 최근 밝혔다.

‘유나이티드 퓨얼셀 시스템 R&D’로 명명된 이 법인에는 토요타를 비롯해 중국 국영 자동차 기업 FAW, 둥펑자동 차, 광저우자동차(GAC), 베이징자동차(BAIC) 등 5개 완 성차 메이커와 베이징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시노하이텍 (SinoHytec)이 주주사로 참여한다.

6개사의 총 투자액은 약 50억엔(약 550억원)이며 토요타 가 지분율 65%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갖게 된다. 나머 지 4개 완성차 메이커가 각 5%, 시노하이텍이 15%의 지분 을 보유한다.

합작법인의 궁극적 목표는 중국시장에 최적화된 차량용 연료전지시스템의 개발 및 상용화다. 이를 위해 6개사는 향 후 고효율 연료전지 스택의 개발과 시스템 제어, 차량 설치 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각사가 보유한 R&D 역량과 상용차 개발 노하우를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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