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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한국웰토르 오영수 대표성능과 기술로 무장한 Vacuum System의 세계화에 도전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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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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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토르, 진공관련 제품과 부품 판매수리…헬륨 Leak Test Check

 

   
 

“진공작업은 진공상태의 고도화되고 정밀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반도체, 태양광, 2차 전지, OLED, 우주항공, 식품, 연구 응용분야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스 생산과정에서의 진공작업은 Clean Gas 공급과 함께 저순도, 고순도를 구분, 생산함으로써 고객의 Needs와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잘’, ‘철저히’, ‘제대로’의 ‘Well’과 진공 분야의 압력단위인 ‘Torr’의 합성체인 ㈜한국웰토르(Weltorr Korea.Ltd)의 오영수 대표는 동종업종내에서 자타공인 진공관련 전문기술자로 손꼽히고 있다.

오 대표는 지난 2001년 라이볼트 코리아(현 Lot Vacuum)와 세계적인 테스트 및 측정관련업체인 Leybold Varian. Lot(현 Agilent)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LCD 및 진공을 응용한 장비에 대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진공전문기업인 한국웰토르를 창업,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진공(vacuum, 眞空)은 공기 등을 포함한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비어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따라서 고부가가치와 품질의 고도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無)에 가까운 진공의 역할은 유(有)를 창조해 내는 기초적인 작업이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셈이다.

결국 진공을 얻기 위해서는 각종 진공펌프를 사용해서 공간 속의 기체분자를 뽑아내고 진공도를 유지함으로써 진공건조와 밀봉작업 등을 통한 첨단응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발판을 조성할 수 있다.

“정직한 기업의 문화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 한명의 고객이라도 평생을 이어가는 파트너로서 존중하고 상호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모든 가치추구를 통한 행복도달이라는 명제를 경영에 접목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웰토르는 지금까지 A/S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보다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처리에 주력하는 데 호응이 높은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진공관련 제품들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탓에 부품의 국산화율은 상당히 미흡한 수준이다.

따라서 한국웰토르는 25년 동안 진공관련 각종 제품과 부품을 직접 판매하고 수리하는 과정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로 최근에는 첨단산업체들의 제작주문과 함께 서비스 지원 요구가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 회사의 Pump 수리와 관련한 서비스는 고객과의 상담과 입고 테스트를 통해 고장원인 및 문제점을 파악한 이후 전문기술진에 의해 분해 및 초음파 세정과 Dry Sending 작업을 거쳐서 20시간의 Running 테스트로 압력과 소음의 만족도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출고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고품질을 요구하는 고객의 수준에 맞춰 특수가스와 고순도 가스의 생산에 필요한 진공펌프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액메이커뿐만 아니라 특수가스업체와 고순도가스 충전업계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국웰토르가 취급하는 제품은 Vacuum System / Helium Leak Test System 제작 / Vacuum Pump 판매 및 수리서비스 / Dry, Turbo, Rotary, Ion 등 Pump / Leak detector / Vacuum Gauge / Vacuum Valve 및 각종 Parts / 출장 Helium Leak Check / Vacuum Parts(Bellows. O-ring. Clamp. Tee) 등과 함께 환경과 관련한 수질과 대기분석 장비도 공급하고 있다.

오영수 대표는 “언제나 최고의 성능과 최고의 기술로 보답하는 제품만 취급하겠습니다.”라는 짤막한 인사말로 정직함과 자신감이 어우러진 각오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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