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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전기차 부품기업 지원 강화6社 사업재편 계획 승인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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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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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글로벌 수소·전기차시장(GVC)에서 국내 기업이 첨단부품의 핵심 공급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6월 25일 ‘제2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총 10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기업 10개사는 사업재편 기간인 5년 동안, 신산업분야의 기술개발 또는 신제품 양산을 위해 약 1,000여명을 신규고용하고, 총 2,300억원을 신규투자 할 예정이다.

이번 승인기업은 중 ▲수소연료전지(2개) ▲냉각조절장치(1개) ▲모터(1개) ▲배터리(1개) ▲차체(1개) 분야의 총 6개사는 내연기관차에서 수소·전기차 테마로 승인을 받았다.

수소연료전지 관련해 상아프론테크와 제이앤티지가 참여했으며 인지컨트롤스가 연료전지 정밀온도제어 관련 냉각조절장치 기술로 신산업에 진출한다.

주요 기업을 살펴보면 먼저 상아프론테크는 엔진부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인 스택 국산화를 위해 기술 개발 및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제이앤티지는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스택의 중요 부품인 기체확산층(GDL)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한 중소기업으로 성능 고도화 및 대량생산 설비를 투자해 기체확산층(GDL)의 국산화에 나선다. 아울러 냉각조절장치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중견기업인 인지컨트롤스는 열에너지가 많이 발생하는 연료전지에 적합한 정밀 온도제어 및 고응답성의 냉각조절장치를 제조·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덕양산업 자동차 내장재를 제조·판매하는 중견기업으로 시장전망이 밝은 친환경차의 배터리 경량화 기술개발 및 대량생산을 통해 새로운 지속 성장가능 엔진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 고압주조 기술력이 뛰어난 코넥은 기존 철에서 알루미늄을 사용해 경량화·내식성·방열이 우수한 친환경차용 구동계 하우징 제조 기술개발 및 양산설비 구축을 추진한다. 이어 새한산업은 철강을 소재로한 다양한 차제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이종소재 조립기술을 바탕으로 알루미늄 가공공법을 개발하여 친환경차 차체부품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이밖에도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을 제조하는 엔에프는 IoT기술을 접목해 산소공급 관리기능이 한층 강화된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승인된 10개 기업은 사업재편 기간(5년) 동안 신산업분야 기술개발 및 신제품 양산을 위해 약 1,000여명을 신규고용하는 한편 총 2,300억원을 신규 투자 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사업재편을 통해 신산업에 진출하는 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사업재편 전담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기업활력지원 테스크포스(TF)를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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