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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기술원, STX중공업과 SOFC 기술개발 나선다핵심소재 부품 국산화 협력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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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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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C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이 핵심소재 부품 국산화에 나선다.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유광수)과 STX중공업(대표이사 최순필) 은 지난 6월 18일 STX중공업 본사에서 유광수 한국세라믹기술원장과 최순필 STX중공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의 핵심소재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OFC기술은 국내 기업들의 독자기술로 상용화가 돼 있지만 최근 미국·유럽 등으로부터 기술 유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어 주요핵심 기술인 SOFC스택의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SOFC의 기술개발·기술이전·실증사업에 협력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먼저 양 기관은 건물에 적용할 SOFC시스템용 고온 연료재순환 송풍기 개발 사업의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차세대 SOFC기술의 공동개발과 실증사업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세라믹기술원은 보유기술 이전 및 국산화를 위한 기술과 관련된 노하우 등 후속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STX중공업은 기술 사업화를 적극 추진해 지역 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세라믹기술원 유광수 원장은 “국내 세라믹 연료전지의 기술은 대형 발전사업과 연계돼 시스템 개발 지원에 집중 돼 왔다”며 “세라믹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세라믹 연료전지 소재부품 원천기술과 STX중공업의 시스템 기술력이 결합해 주요 핵심부품 소재의 국산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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