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동향
가스안전公, ‘이동식 수소충전소 국제표준 전문가 워크숍 ’개최전문가 그룹 운영해 이동식 수소충전소 국제표준 발판 마련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7월 23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수소에너지 상용화 시대에 대비한 이동식 수소충전소 국제표준(ISO/TC197)을 제안하고자 분야별(제품, 시설) 산·학·연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이동식 수소충전소 국제표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동식 수소충전소 국내 개발 동향 소개 ▲국제표준 활동 관련 개요 및 의견 수렴 ▲향후 추진사항 및 일정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소충전소 및 부품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19명이 참석했다.

이동식 수소충전소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수소 충전에 필요한 설비(압축기·냉각기·압력용기·충전기 등, 필요 시 충전설비는 제외 가능)를 차량에 장착한 것으로, 사이트 간 이동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다.

2018년 10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정·고시한 특례 기준(산업부 고시 제2018-179호, 융·복합, 패키지형 및 이동식 자동차충전소 시설기준 등에 관한 특례기준)에 따라 이동식 수소충전소의 국내도입이 가능해져 공사를 포함한 국내 여러 기관에서 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 수소기술분야 기술위원회(ISO/TC197)는 수소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안전, 성능시험 방법, 설치, 호환 등에 대한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표준은 한 번 제정되면 각 국가들은 해당 표준을 자국의 표준 및 인증으로 부합화 해야 하므로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수소산업 세계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 연구와 함께 국제표준화 활동이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공사는 ‘수소충전소 국제표준 전문가그룹‘ 운영을 통해 국내·외 이동식 수소충전소와 관련된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최적의 수소기술 국제표준 제안 내용을 도출해 향후 이동식 수소충전소 국제표준화 관련 업무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임직원,'덕분에 챌린지' 로 응원
2
[인사동정] 동양산업가스(주)
3
[FOCUS] 2020년 하반기 포스코 잉여가스 낙찰 결과
4
[Report] 불확실성 커진 하반기 산업·경제 전망은?
5
[Zoom In] ‘에너지정책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6
日 가와사키重, 5톤급 수소액화장치 상용화
7
삼척에 수소로 움직이는 ‘수소에너지 마을’ 건립
8
‘에너지정책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9
[Issue]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10
[Zoom In] 21대 국회, 에너지·환경 분야 개정 법안 발의 ‘스타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07995)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 전화번호 : 02-2602-9700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