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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fer,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상륙에 매출확대 기대감 ‘쑥쑥’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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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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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알루미늄 및 복합 실린더 전문기업 럭스퍼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시장 상륙 소식을 전하며 매출 확대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7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대형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7대의 현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말까지 스위스의 마트·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이 모델을 총 50대 수출할 예정이다.

럭스퍼는 이 같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고무된 모습이다. 이 모델에 자사의 엑시언트 맞춤형 ‘G-Stor H2’ 수소실린더가 탑재돼 있기 때문이다. 대당 7개의 실린더가 약 35㎏의 수소연료를 저장, 1회 완충시 400㎞ 이상의 주행거리를 보장한다.

럭스퍼에 따르면 양사는 G-Stor H2 실린더가 엄격한 품질·안전기준을 충족하면서 엑시언트에 완벽히 통합될 수 있도록 지난해 2월부터 프레임워크와 배관을 공동 개발했다.

럭스퍼 관계자는 “현대차는 유럽지역에만 오는 2025년까지 1,600대, 2030년까지 2만5,000대 이상의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라며 “최근의 영국 노팅엄 제조설비 확충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트럭용 수소용기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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