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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아듀! 2020 산업용가스 업계아듀! 2020, 절망과 환희 교차한 산업용가스 업계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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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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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최악의 경기 침체

 

지난 무술년(戊戌年) 한해 산업용 가스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가 확산되면서 최악의 한해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 업종별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으며 대책 마련에 절치부심했다. 하지만 극심한 침체 속에서도 어떤 기업은 신규 사업 진출 및 설비 증설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또 어떤 기업은 내실을 다지며 기회를 다지는 등 연중 내내 코로나19와의 사투를 벌였다. 즉 지난 경자년(庚子年)은 누군가에겐 눈부신 도약과 발전의 기회가 되는 해였으며 누군가는 절망의 쓴 맛을 맛본 해로 기억, 또 다른 누구는 좌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군분투 한 한해로 기억되기도 한다.

2020년은 이제 과거의 기억 속으로 넘어가고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가 밝았다. 다시 되돌릴 수도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과거의 환희와 절망은 이제 새롭게 떠오른 새해 태양과 함께 모두 잊고 산업용가스 업계 모두가 새로운 의지를 다져야 할 때이다.

이에 새해를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 지난 한해 우리 업계가 걸어왔던 여정을 돌이켜 보며 2020년의 대한민국 산업용가스 역사에 기록될 뉴스들을 살펴봄으로써 재도약을 위한 자성과 성찰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편집자 주>

 

 

매각 등 경영환경 변화 지속

업종별 설비투자 ‘시들’

 

   
 

지난해 국내 산업용가스 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코로나 직격탄으로 예년처럼 활발한 투자 등 기업들의 경영 활동은 없었지만 지난해에도 일부 기업들의 경영환경 변화와 위기를 탈피하려는 노력들은 계속됐다. 특히 사상 최악의 어려움 속에서도 몇몇 기업들은 각종 사업 및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실적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물론 수년째 저성장 기조 속에 굵직한 신증설 소식은 아니지만 일부 액메이커들과 특수가스 및 일반가스 제조기업들의 신증설 소식은 그나마 산업용가스 업계에 위로가 됐다.

먼저 특수가스 제조업체인 SK머티리얼즈는 지난 2월 금호석유화학 전자소재사업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포토레지스트 소재시장에 진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업체는 7월 반도체 제조 과정 핵심 소재인 초고순도(순도 99.999%) 불화수소(HF) 가스 양산을 시작해2023년까지 국산화율을 7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국내 화학 소재 전문기업 솔브레인이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인 고순도 불산 공장 신·증설을 완료하고 최고 수준의 고순도 불산(12N)을 대량생산할 수 잇는 능력을 확보했다. 이어 2월에는 반도체부품·소재 전문기업인 하나머티리얼즈가 주력사업인 실리콘 소재 소모성 부품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특수가스 사업을 한솔케미칼의 신설 자회사에 양도하고 이 회사에 지분을 참여키로 했다. 더불어 산업용가스 제조기업인 에어프로덕츠가 지난 7월 탕정공장 증설을 위해 향후 5년간 1억1,36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으며 11월에는 린데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신규 ASU를 건설하기로 하고 삼성전자와 장기 산업용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는 고압용기 제조업체인 엔케이가 160억원 규모의 선박용 방재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6월에는 SK에어가스가 설비 증설을 꾀하면서 매출 확대에 불을 붙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산업용가스 업계에는 크고 작은 경영환경 변화도 지속됐다.

우선 국내 최대 수소제조업체인 ㈜덕양은 지난 11월 ㈜덕양(대표 이현태), ㈜덕양가스(대표 이치윤), ㈜덕양에너젠(대표 김기철) 등 3개사로 사업체를 분할했으며 부산소재 산업용가스 충전소인 에너지테크윈이 영업부진과 시장여건 악화로 인한 경영부실로 인해 경매에 부처 지기도 했다. 아울러 7월에는 린데코리아가 경영효율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 일환으로 헬륨 충전설비 등 포항사업장을 합작법인인 PSG에 매각을 완료해 새바람을 꾀했다. 이어 8월에는 초대형 고압용기 제조업체인 엔케이에테르의 경영권이 ACPC PE에 매각됐으며 엔케이 에테르는 엔케이텍 사업부문 영업 양수를 통해 고압용기 제조·판매 일원화를 구축하게 됐다. 이밖에 대성산업가스는 시화영업소를 한국탄산화학에, 구리영업소를 단일시스켐에, 인천영업소를 이화산업가스에, 대구영업소를 신진가스텍에 각각 매각하고 부산충전사업장은 부지 임대형식으로 영업과 장비 등을 매각하는 조건으로 협신산업가스와 계약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사명 변경과 기업을 이끄는 수장들의 교체도 눈에 띠었다. 먼저 국내 최대의 탄산 메이커인 태경화학(주)은 지난 3월 사명을 태경케미컬(주)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액메이커인 대성산업가스의 김영준 대표가 갑작스런 부고로 인해 이재익 대표가 새롭게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에어퍼스트도 지난 10월 신경영체제 2기 출범을 선포하고 영업생산 총괄 본부장 출신 양한용씨를 새 수장으로 선임했다.

 

최악의 탄산 공급 파동 및 헬륨 수급 불안정

 

   
 

지난해 코로나19는 기초소재로 사용되는 산업용가스 시장에 매출하락과 수요감소, 때 아닌 공급파동 등 이중삼중의 고통을 안겼다.

특히 지난해 국내 산업용가스업계에는 최악의 탄산 수급 대란으로 인해 탄산 매입을 위한 고충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석유화학공정에서 얻어지는 탄산 생산이 급감했꼬 드라이아이스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액체탄산의 수급 대란에 불을 지폈다. 이로 인해 탄산메이커는 물론 고압가스충전 및 판매업소들도 탄산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지만 최악의 상황에 내몰리며 공급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벌이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천연가스의 수요 감소는 생산량 감산으로 이어지고 천연가스 광산에서 추출하는 헬륨의 경우에도 생산, 공급량이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원료가스의 수급불안정 등으로 크립톤, 네온, 제논 등의 희귀가스들도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해 공급파동은 물론 국제 유통가격이 폭등하는 현상을 초래하기도 했다.

 

수입업무 중단으로 재고 바닥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해외공장등록 현지검사업무는 물론 수출입을 위해 필요한 현기 검사가 중단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초저온용기와 고압용기에 대한 수입이 장기적으로 중단돼 그동안 수입됐던 물량이 거의 바닥을 드러내는 등 고압가스용기 수입업체들은 사실상 개점휴업에 돌입했다. 국내 고압용기 제조업체들도 그동안 중국에서 들여오던 반제품인 원관 수입이 원활하지 않아 가공에 차질을 빗었다. 이에 용기 수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산업용가스 충전·판매업계가 가스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거래처 용기의 재고파악과 더불어 미검용기의 검사진행 등을 통한 물량 확보로 근간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대형 저장탱크, 각종 플랜트 설치 등의 설비투자 시장 역시 급속히 움츠러드는 양상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부진과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신규 수요처의 투자 중단은 물론 이미 발주된 물량에 대한 주문취소까지 이어지면서 해당 설비업체들도 경영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가스안전공사는 소형 고압용기와 초저온용기 등 일부 품목에 대한 비대면 방식 검사를 실시했고 특히 고압가스 배관 내압시험 등 일본에서 진행되는 현장검사를 원격 화상입회 형식을 통해 진행하면서 사태 해결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끊임없는 가스사고

검사·교육·진단, 비대면 활성화

 

   
 

그동안 대형 가스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난해 가스관련 사고는 예년에 비해 대형 폭발사고로 인한 큰 인명사고와 같은 사고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가스 분야에서는 기초안전관리 미비로 인해 크고 작은 가스 누출 및 폭발사고가 속출했다. 이 가운데 고압가스 분야 역시 지난해 기초안전관리에 소홀해 일어나는 사고가 꾸준히 발생했다.

먼저 지난해 2월 울산에 위치한 특수가스제조업체인 버슘머트리얼즈피엠코리아에서 삼불화질소(NF3) 이송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고 5월에는 현대중공업에서 용접자업중 산소결핍으로 인한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11월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산소밸브 조작 중 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러한 가스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안전 분야에서는 시설 검사와 교육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지난 한해는 가스분야 검사와 교육과정에서 비대면·언택트 바람이 거세게 일었다.

먼저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가스안전교육원이 온라인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빠르게 대처했다. 가스안전교육원는 지난해 2월부터 교육운영을 일시 중단 및 연기한바 있으며 예상보다 교육과정 중단과 연기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교육운영과정을 대폭 수정하고 온라인 교육 개발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지면서 일부 교육과정을 재개 했으나 하반기 들어 또다시 확산위험이 커지면서 법정전문교육과 위탁교육을 전면 폐강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검사 분야에서도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검사방법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휴대용 단말기로 업소정보·시설기준 조회, 검사결과 등록, 검사이력 확인 및 검사증명서 발급 등 업무를 현장에서 일괄처리하는 ‘KGS 스마트검사시스템’을 2021년 3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민원 접촉 최소화를 통해 비대면 검사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2~3일이 소요되던 검사결과 처리가 당일 가능해지는 등 업무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스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활발’

 

   
 

지난해에도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발표 및 법령 및 제도가 개선·시행돼 주목을 받았다.

먼저 연 초에는 ▲국민생활 안전 ▲수소경제 선도 안전기반 구축 ▲3大 핵심 시설 관리체계 고도화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 4대 분야를 핵심으로 한 제2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이 확정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이를 위한 세부과제로 LPG호스시설의 금속배관 교체, CO 중독사고 예방 조치, 부탄캔 안전장치 의무화 추진,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추진 장기사용 가스배관, 대형 가스(LNG) 저장탱크, 산업용 가스설비 중점관리, 실생활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 안전 정보공개 및 사고 빅데이터 관리, 가스안전 체험관 구축 등의 12대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또 2월에는 탱크로리 충전사업을 고압가스 제조 허가 대상으로 규정했으며 3월에는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이 공포됐다. 아울러 4월에는 과류차단형 LPG용기밸브 작동기준이 구체화 됐으며 6월에는 중증배관 안전조체가 세분화 됐다. 8월에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기준이 마련됐으며 저압 수소시설 이 고압가스 설비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월 가스안전공사는 아시아 최초로 분진 방폭 분야 인증 제공에 나섰으며 7월에는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가 VR 기반 독성가스 냉동제조시설 교육을 도입해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가스안전공사는 연 초 수소안전센터를 신설하고 가스사고 감축 및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수소경제 사회 이행 준비 ‘이상 無’

 

   
 

지난해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 보다 활기를 띠었다.

먼저 연 초에는 정부가 수소 강국 실현을 위한 ‘수소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발표하면서 수소산업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했다. 이 종합대책에는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는 물론 지역 수용성 제고를 위한 소통·협력 방안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2월에는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이 공포되면서 수소전문기업의 자격요건, 수소용품 검사기준 등 수소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 이행하기 위한 법률적 토대가 마련됐다. 올해 2월 시행되는 이 법은 수소경제위원회 등 수소경제 이행 추진체계, 수소전문기업 육성 및 인력양성 등 지원정책, 수전해설비 등 수소용품․사용시설 안전관리 등을 골자로 총 62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법률 시행을 위해 올해 7월에는 하위법령 제정안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공청회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산업부는 수소법 공포 직후 하위법령 제정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중앙대학교(연구수행기관), 가스안전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8개 기관 20명의 전문가로 이뤄진 TF를 구성, 5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하위법령 초안을 마련했다.

또 지난 7월에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8개 관계부처 장관,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수소경제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소경제위원회는 수소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정책조정, 국제협력, 산업생태계 구축 등 수소경제 컨트롤타워로서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수소경제위원회는 수소법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3대 전담기관을 선정했다. 수소산업 진흥전담기관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을,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 한국가스공사를, 수소안전전담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선정하기도 했다.

더불어 연 초에 수소경제 홍보 일원화릉 위해 정부가 전담 T/F를 구성했으며 3월에는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이에 9월 ‘수소도시 건설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수소시범도시추진단이 출범했으며 10월에는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한 법률 제정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각 지자체별로 앞 다퉈 수소전기차를 비롯해 인프라 확대를 꾀하며 수소에너지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도 여전했다. 각 지자체 별 수소충전소 보급이 활기를 띠었으며 고속도로 내 수소충전소 확충을 비롯해 수소전용 대형트럭, 수소버스도 보급 사업도 속도를 높였다.

기업들의 수소 관련 소식도 연이어 흘러 나왔다. 연 초 SK건설과 블룸에너지가 연료전지 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10월 경북 구미에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을 준공하며 친환경 연료전지 국내 생산을 본격화 했다. 이어 3월에는 현대로템이 수소충전소 사업 진출과 10월 수소리포머 공장을 구축했고 현대자동차는 연 초 수소전기트럭 ‘넵튠’이 첫 수출길에 올랐으며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미국·유럽시장에 진출해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 산업부는 지난해 10월 충남 당진 현대제철 공장 인근 부지에 부생수소 출하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1년부터 수소차용 부생수소 공급을 본격화 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한편 연구기술 개발 분야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차세대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사업화에 나섰으며 7월에는 고순도 수소생산 유닛과 그린수소 생산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바이오메스를 활용한 수소생산시스템을 비롯해 태양광을 이용한 연료전지 촉매 등이 개발됐으며 한국전력이 4월에 국내 최초로 수소저장액체기술 실증에 성공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려보면 프랑스 에어리퀴드가 모듈식 듀얼 디스펜서 수소충전기를 개발했으며 영국에서는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굴착기가 개발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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