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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 성공적 이행수소강국 실현 위한 수소안전 관리체계 구축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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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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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산업이 균형 발전하는 수소강국 실현’을 목표로 4대 과제 12대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2019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발표)한지 1년이 지났다.
이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지난 1월 2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홍순파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이연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년동안 추진한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 세부과제 이행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1년 신규과제 계획을 검토하기 위한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 1차년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수소산업 전주기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된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은 ▲전주기 수소안전 글로벌 기준마련 ▲국민 밀접형 3대 핵심 수소시설(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연료전지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의 구축을 주요 과제로 한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강화 등 33개 세부과제를 추진했다.
지난해 추진성과로는 우선 수소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전주기 수소 안전기준 마련을 추진했다. 우선 고압가스안전관리법의 안전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있던 1㎫ 미만의 저압수소 안전을 위해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을 제정한 후 현재 2022년 2월에 시행되는 수소법에 따른 수소시설 및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하위법령 및 수소연료 사용시설 등 5종의 상세기준 제정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고압가스시설에 연결됐지만 검사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고압수소시설과 연결된 저압수소시설에 대한 검사 및 안전관리를 위하여 고압가스 안전관리법령의 개정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 밀접형 3대 핵심 수소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수소경제 핵심시설인 충전소 안전강화를 위해 충전소 시공 전 단계에서는 주변 입지를 고려한 위험성평가 제도를, 충전소 운영 중에는 정밀진단장비를 이용한 정밀안전진단 제도 도입을 염두에 두고 이를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제도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전소 가스누출 발생 시 공사와 사업자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조치가 가능토록 하는 ‘이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올해 8월이면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공사는 지속가능한 수소안전생태계의 구축을 위해 수소충전소의 사업자의 안전관리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충전소 안전점검 장비 임대사업, 수소품질검사 비용 50%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올해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사는 안전관리 인력 양성을 위한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소안전 전문인력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체험형 수소홍보교육을 위한 수소 가스안전체험교육관 건립 추진, 다양한 매체를 통한 수소안전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2022년 충북 음성군에 개관해 수소안전 체험 및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활용단계 핵심 시설인 수소충전소 뿐 아니라 생산-운송-저장-활용 전주기에 있어 수소안전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에 추진해 왔던 수소안전종합대책을 지속 진행 시키고 그 밖에 공사 자체적으로 환경변화와 안전관리 필요성 등을 적극 고려해 수소안전관리 방안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안전사각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 샌드박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액체수소의 국내 도입에 대비해 액화수소 안전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소충전소 검사는 수소안전기술원 중심의 검사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하는 등 수소충전소 보급지원을 위한 선제적 대응시스템 구축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은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과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소경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월 기존에 운영되던 수소안전센터를 확대 개편해 ‘수소안전기술원’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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