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동향
가스안전公,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하게 사용해 따뜻한 설 보내세요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가스 사용량이 늘어가는 설 연휴 가스사고에 대비해 가스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스안전공사가 집계한 최근 5년(2016~2020년) 간 설 연휴 가스사고는 22건이다. 가스별로 구분해보면 LP가스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사용자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8건으로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설 연휴 가스사고는 연휴 시작 전 4일부터 종료일 후 4일까지 기간으로 산정한다.

사용자부주의사고 중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6건)가 가장 많다. 최근 사고사례를 살펴보면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쌓아놓고 보관하거나 전기레인지 위에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올려놓고 사용하던 중 전기레인지를 실수로 작동시켜 부탄캔이 파열하는 등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러한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한다. 받침대보다 큰 조리기구를 사용하면 복사열로 인해 부탄캔이 폭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받침대에 적합한 크기의 조리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간혹 가스레인지 여러개를 나란히 놓고 음식을 조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열이 부탄캔에 전도되어 부탄캔이 파열할 수 있으므로 병렬나열 사용도 금해야 한다. 사용후 보관시에는 여러개를 쌓아놓지 않아야 한다.

또 설 연휴 시설미비로 인한 사고 중 보일러 관련 사고가 2건으로 확인됐다. 보일러 배기통이 처지거나 꺾인 부분은 없는지, 또한 연결부가 제대로 고정돼 있는지 확인해야 안전하다.

집을 비우기 전에는 가스레인지 밸브(LP가스는 용기 밸브)를 잠그고, 연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혹시라도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먼저 창문을 열어 집안을 환기해야 한다.LP가스를 사용한다면 공기보다 무거운 LP가스의 특성을 고려해 가스를 쓸어내듯 환기를 시켜야 한다. 급하다고 환풍기나 선풍기를 사용하면, 스파크로 점화되어 폭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기기구 사용은 절대 금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도시가스 회사나 LPG 판매점 등에 연락해 꼭 안전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을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진단] 올해 산업용가스 시장의 시장변동 전망
2
[해외 리포트] 중국의 주요 산업용가스 상장 기업 보고서
3
[Click] 가스안전公, 수소인프라 검사·점검 혁신 나선다
4
Air Liquide, 지멘스와 물전기분해 수소생산 분야 공조
5
삼정특수가스 심승일 대표, 국무총리상 수상
6
[Zoom In] 대세는 ‘수소’, 수소경제 활성화에 정부·기업 총력전 펼친다
7
가스公, 태국 GTP 사업 본격화
8
[Click] 지역 주도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 본격화
9
대륙기술, 고압가스혼합기 본격 공급
10
[Click] 2025년 친환경차 중심 사회·산업생태계 구축한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07995)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 전화번호 : 02-2602-9700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