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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기술, 고압가스혼합기 본격 공급독일 LT가스테크닉 제품…한국 총대리점계약 체결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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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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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성·안전성 최고 수준

 

   
 

대륙기술(주)(대표이사 회장 이봉후)는 최근 세계적인 고압가스관련 각종 기기메이커인 독일의 LT가스테크닉사와 한국 총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모델의 가스혼합기 공급에 나선다.

최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추구하는

이번에 대륙기술과 계약을 체결한 LT가스테크닉사는 최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추구하는 가스의 혼합·제어·취급 등과 관련한 전문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1971년 1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산업용가스와 관련한 사업을 시작한 LT가스테크닉사의 기술은 거의 모든 산업분야 및 연구개발에 적용하고 있으며 가스혼합기 및 분석기, 돔 레귤레이터 등 다양한 제품을 전 세계 55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가 내놓은 고압가스혼합기는 아르곤(Ar)과 이산화탄소(CO2)를 혼합할 수 있는 혼합기인 ‘GM 100-2 smart’ 등의 모델과 질소(N2), 이산화탄소(CO2), 수소(H2) 등을 혼합할 수 있는 가스혼합기 ‘GM 200-3-E-A’, 아울러 아르곤(Ar)과 염소(Cl)를 혼합할 수 있는 가스혼합기 ‘GM 60-2-A advanced’ 등의 모델이 있다.

대륙기술 이봉후 회장은 “가스사고는 한번 발생되면 대형사고로 연결되기 때문에 최고의 안전시스템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상의 솔루션”이라며 “사고가 발생하면 그 어떤 것도 보상될 수 없기 때문에 완벽한 안전장치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과자 봉지의 내용물 보호를 위해 주입되는 질소 충전은 물론 정밀한 철·비철산업 분야에서 가스로의 효율 증가를 위해 가스혼합기를 이용할 수 있고 가스혼합 스테이션 구축, 수소 시스템, 반도체 시스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가스혼합기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륙기술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입력 압력 변동에 따른 불량 발생이 빈번히 일어나는데 LT의 돔 레귤레이터는 입력 압력 변동에도 일정하게 출력을 도와줄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가스분석기가 있는데 LT의 기술력이 축적돼 다양한 센서를 활용, 아주 작은 교차 민감도를 지니고 있다. 이밖에도 LT는 다양한 역화방지기의 제품군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해외 유명메이커의 각종 기기를 수입해 국내에 독정 공급하고 있는 대륙기술은 지난 2005년 설립, 현재 LED조명 제조 및 일반 산업용 밸브를 수입, 공급하고 있으며 40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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