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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Liquide, 지멘스와 물전기분해 수소생산 분야 공조대형 산업용 수소프로젝트 공동 추진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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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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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가 궁극의 친환경 수소생산기술로 불리는 물전기분해 분야에서 지멘스와 손을 잡았다.

에어리퀴드는 최근 지멘스 에너지와 고분자전해질(PEM) 물전기분해 기술에 대한 양사의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친환경 물전기분해 수소 생산공정이야말로 유럽연합(EU)이 설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핵심이며, 대형 PEM 물전기분해 만큼 급증하는 수소 수요를 충당하는 동시에 생산단가까지 낮출 기술이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으로 양사는 대형 산업용 수소프로젝트 공동 추진, 유럽 내 물전기분해 장치의 대량 제조기반 구축, 차세대 물전기분해 기술 공동 연구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EU가 지원하는 그린딜 및 유럽 공동 관심 분야 주요사업(IPCEI)에 대규모 프로젝트 펀딩도 공동 신청할 방침이다.

베뉴아 포티에 에어리퀴드 회장은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내 수소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수소 생산의 스케일업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지멘스 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저탄소 수소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유럽의 선도적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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