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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텍, NKFS-227 가스계 소화설비 UL 인증70Bar 등 질소 충전방식 적용…하론 뱅크 사업자자격 취득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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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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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용기 및 소화설비 제조업체인 (주)엔케이텍(대표 이승복)이 HFC-227ea 가스계 소화설비의 UL인증을 획득하고 본격 출시했다.

상품명 ‘NKFS-227(UL)’ 소화설비는 설계농도 기준으로 A급 6.7, B급 8.71, C급 7.03%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엔케이텍에 따르면 이번에 UL인증을 받은 소화설비 시스템은 우리나라 KFI 성능인증과 동일한 미국 휴즈(Jensen Hughes)사의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국내 성능인증과 UL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현장 적용을 위한 효율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시스템의 UL과 성능인증에 대한 제품의 용기부속품과 기동용기 세트 등의 자재가 동일하게 적용돼 국내 KFI 성능인증과 UL인증 등을 취득한 1M-2P 시스템(1Materials–2 Performance System)의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68, 82.5, 140ℓ의 저장용기로 가변 충전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현장 적용이 가능하고 별도의 가압 용기가 없는 축압 방식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41.37Bar, 70Bar 등 두 가지 타입의 질소 충전방식이 적용되면서 기존 시스템과도 차별성을 갖췄다. 또한 장거리 배관 설계를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UL인증 과정에서는 최대 배관 높이의 실증 시험을 거쳐 17.45m의 성능을 확보하면서 국내 최초의 실증 시험을 통해 인증된 값으로 제품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소화배관은 내진성과 유연성 확보를 위해 기존 접합방식과 그루브 조인트 접합방식을 동시에 인증받았다.

한편 엔케이텍은 최근 민간 하론 뱅크 사업자자격을 취득했으며 고성능 수성막포 3% ICAO(C등급) 출시 등 추가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FK-5-1-12, IG-541 등 친환경 소화설비를 추가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복 대표는 “고객의 요구와 편의성에 맞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제품 공급에 적극 나서는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도 한국의 소방기술이 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입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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