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에너지公, 고효율에너지기자제 인증제도 개정新고효율시장 활성화 박차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고효율에너지기자제 인증제도에 스마트LED램프·등기구 품목이 추가되고 전기자동차 충전장치 적용범위 확대돼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에너지효율 혁신전략(2019년 8월) 후속조치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정부가 기준 이상의 에너지 소비효율 만족 제품 인증) 개정사항이 시행된다고 안내했다.

이번에 개정되는 인증제도 주요항목은 ▲스마트LED조명시스템 적용범위 확대 ▲고효율기자재 비대면 공장심사 근거마련 ▲전기자동차 충전장치 적용범위 확대 ▲시험기관 관리 효율화 ▲고효율기자재 인증품목 이관 등이다.

먼저 스마트LED조명시스템 적용범위 확대는 기존의 스마트LED조명시스템을 스마트LED조명으로 품목명을 개정하고 하부 품목을 스마트LED램프, 스마트LED등기구, 스마트LED조명제어시스템 등으로 세분화해 스마트LED 조명기기 단품까지 인증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수월하게 고효율인증을 취득해 초기시장 판로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고효율기자재 비대면 공장심사 근거 마련은 천재지변·감염병(코로나19) 등으로 대면 공장심사를 추진하기 어려운 기업의 심사 지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대면 공장심사는 기업에서 인증에 필요한 증빙자료 등이 화상시스템을 통해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충전장치 적용범위 확대는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대용량 전기차 충전기 개발을 반영하여 충전장치 적용범위를 기존의 100㎾이하에서 200㎾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시험기관 관리 효율화는 시험기관의 자격요건 준수 여부를 매년 확인할 수 있도록 시험기관의 운영실적 보고서 제출 근거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험기관이 발행하는 고효율기자재 인증제품 시험성적서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품목 이관은 건축용 고효율에너지기자재 관련 고시가 신규 제정돼 기존 고효율에너지기자재 품목 중 건축물기자재 관련 품목(고기밀성 단열문, 냉방용 창유리필름)을 신규 제정된 고시로 이관한 것을 의미한다. 신규 제정된 고시에는 상업·공공건물의 금속제 커튼월 사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신규 품목으로 추가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건물부문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신청방법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 또는 ‘건축용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정된 시험기관으로부터 성적서를 발급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서류심사 및 공장심사를 통해 인증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효율관리제도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DATA] 2021년 국내 탱크로리 운행 현황
2
[DATA] 2021년 산업용가스 용기 신규 및 검사현황
3
Air Water, 美 산업용가스 유통업체 노블가스 인수
4
가스안전公 노오선 기술이사, 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 당부
5
Linde, 인니 광산기업과 고순도 산소·질소 장기공급 계약
6
Air Liquide, 호주 수소충전소 시장 첫 진출
7
[EVENT] 밸브 월드 엑스포(Valve World Expo) 2022
8
가스기술公, ‘청정에너지 스쿨’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
9
Air Liquide Japan, 아이치현에 온사이트 수소충전소 준공
10
에너지公, 신재생E설비 KS인증 복수부품제도 확대 시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