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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이 사람] 부영CST(주) 이진찬 공장장부영CST 이진찬 공장장, 노동절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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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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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노사화합, 직업훈련 등으로 기업‧국가경쟁력 제고 공로

 

   
 

부산 소재 초저온저장탱크 전문업체인 부영CST(주)의 이진찬 공장장이 지난 4월 40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 131주년 노동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진찬 공장장은 초저온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축적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현장작업의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진찬 공장장은 각종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극저온 액화가스저장탱크의 압력 및 온도보정 액면측정장치’, ‘이중자켓형 구조의 초저온 액화가스용 밸브 제작’ 등을 포함해 6건의 특허등록 등에 기여해 왔다.

또한 유럽과 일본에서 고가로 수입하던 초저온 글로브밸브의 자체 개발과 CE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수입 대체효과 및 외국 제품의 국내 시장 독과점 방지, 유지비용 절감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 공장장은 체계적인 품질 및 생산관리로 ISO 9001, ASME “U” STAMP, ABS, KR, DNV 등 각종 선급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 확보와 대외 신인도 제고에도 정진해 왔다.

또한 계약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업무흐름 및 업무배치에 관한 제안, 의무적 잔업에 의한 불필요한 인원의 잔업과 업무능률의 저하에 관한 제안, 공장 내 발생 분진에 의한 업무환경의 질 저하에 관한 제안 등 일하는 방식 개선 제안 적용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제품의 품질개선을 통한 불량률 감소, 제조 공정개선을 통한 제품 원가절감 제조설비의 설비가동률 등이 향상돼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과 함께 대내외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일조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 작업자들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토록 일하는 방식 개선 연구와 작업별 조직 구성원의 업무 향상을 위한 학습조 운영으로 근로자들의 자격증 취득, 기능경기대회 출전으로 개인의 기량을 높이는 동시에 능력 세분화와 전문적인 역량 강화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토대로 연 2회 고객만족도 조사, 업무 재설계 등 고객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A/S 요청보고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함으로써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 마련 및 효과성을 점검해 제품의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결과로 현재 부영CST 제품에 대한 부품의 국산화율이 100%에 이르렀으며 유지보수 비용의 절감과 빠른 납기로 고객만족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이 공장장은 월 1회 이상의 면담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고충상담 처리 등 노동자 보호에 관여하면서 관리직과의 유기적인 결합을 유도하고 회사 구성원의 다양성과 기업의 정체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사의 관계정립에 앞장서 왔다.

특히 철저한 안전교육 시행으로 안전불감증 해소와 1회 이상의 스트레칭 실시로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및 불안전한 요소 제거 등으로 산업재해 예방노력을 실천함으로써 회사가 무재해 2배수 달성, 클린사업장 인정, 안전문화 대상 등을 수상하는데 기여했다.

이진찬 공장장은 직업훈련에 있어서도 일학습병행제 사업의 기업현장교사로서 활동하며 학습튜터링을 추진해 졸업생과 차기 학습근로자간의 멘토, 멘티 관계 유지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근로자의 이직률을 낮추고 숙련도와 이해도의 향상으로 불량률을 낮추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로 인해 부영CST는 기업과 근로자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우수기업으로 인정돼 일학습병행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7년 기술인재육성 국무총리 표창과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등 선취업 후학습 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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