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동향
여름철 자연재해·혹서기 대비 가스안전 관리 강화가스안전公, 안전수칙 안내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가 올 여름철 자연재난과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한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 기후는 평년보다 높고 무더운 날씨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고 호우 동반 가능성이 높아 가스시설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특히 지난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많은 양의 강수로 피해가 컸던 만큼 공사는 가스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국민, 가스업계 종사자들이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사고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태풍, 호우 등에 대비한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스를 사용하는 가정과 사업장(가스사용시설)에서 가스호스나 배관, 용기 등의 연결 부위가 느슨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가스시설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또한 침수된 가스레인지, 압력조정기를 사용하기 전 반드시 제조사 및 공급처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아울러 가스공급시설에서는 저지대 침수 우려가 있는 저장탱크실과 용기보관실에 침수방지용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배수 상태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LPG를 사용하는 가구에서는 LPG용기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한 뒤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야 안전하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서는 용기밸브 및 압력조정기 등 시설이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양막을 설치하고 가스용기 보관실 관리를 철저히 해야 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여름철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인한 가스용기, 탱크 등의 손상이나 이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국토부가 주도하는 하절기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특별안전점검에 8월말까지 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과 함께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CNG 버스 약 2만5,000대를 전수 검사하며 온도상승에 따른 내압용기 파열을 방지하고자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가스충전압력을 10% 감압충전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OMPANY REVIEW] 금성화학기계공업, 초고순도 액화탄산 탱크로리 제작
2
가스公, 세계 최초 LNG냉열 활용 액화수소 메가스테이션 구축
3
린데코리아, 클린하이드로젠의 날 Webinar 개최
4
수소차 연료전지, 친환경 발전소로 탈바꿈
5
[Click] 204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1,000개 육성 추진
6
ALK‧전남도‧여수시, 수소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7
석유공사, 신임 김동섭 사장 취임
8
석유公 서산 비축기지, 무재해 13배수 달성
9
한화솔루션, 차량 연료용 수소 공급 나선다
10
[Click] 신재생에너지 설비 안전관리 강화 박차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07995)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 전화번호 : 02-2602-9700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