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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연합회‧충전안전협회, 현안보고 및 간담회 개최시행 앞둔 중대재해처벌법 및 규제개선 대응안 논의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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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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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연합회(회장 심승일)는 지난 5월 27일 충북 충주에서 (사)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회장 심승일)와 공동으로 지역조합 대표와 회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보고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업무보고에 나선 연합회 이영식 전무는 2022년 1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정부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과 관련해 참석자들의 협조와 안전관리 노력을 당부하고 공동대처로서 고법 제25조(보험가입)와 중대재해법 처벌과 관련한 보험료 등을 연계한 단체보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연합회의 수익사업은 물론 회원사의 이익차원에서 단체보험사업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스안전공사와의 협의체인 제2차 안전협의회 실무회의에서 논의한 고압가스 규제개선안 토의사항을 보고하고 추가적인 협의와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6월중에 추가회의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규제개선 건의내용중 출하‧배송을 위한 용기보관과 관련해서는 사업장 내부에 적재 및 보관시에는 이를 인정하는 방안을 적극 개진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관련업계를 대표하는 두 조직의 수장인 심승일 회장은 현안 보고를 통해 25일 광주에서 열린 호남지역 조합설립 추진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전국단위의 산업용가스 협단체 활동을 강화해 업계의 권익보호와 시장질서 확립 등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익구조가 마련되지 않은 제조충전안전협회의 법규개정 및 대외적인 활동지원 등을 위해 필요한 재원마련과 관련해 회원사의 정기 월납 회비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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