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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RT COMPANY] DIG Airgas, 변혁위한 새로운 CI 선포디아이지에어가스, 새로운 CI와 새 출발 선언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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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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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와 효율적 조직구성으로 완전한 변화 지향

산업용가스 글로벌 리딩회사로 도약

1979년 출발해 지난 42년간 산업용가스 제조‧공급으로 가스소재산업의 면모를 굳건히 지켜온 대성산업가스(주)가 사명을 디아이지에어가스(주)로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섰다.

디아이지에어가스(주)(대표 오규석, DIG Airgas)는 지난 6월 1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신도림의 쉐라톤호텔에서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 19의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된 CI 선포식에는 오규석 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의 임원진만 참석했으며 단위공장의 임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변화의 첫걸음을 함께 했다.

오프닝과 함께 진행된 CI 선포식에서는 주주사인 맥쿼리그룹의 김용환 대표를 비롯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심승일 회장, SK하이닉스 김성한 부사장, GS칼텍스 이두희 부사장, LG화학 윤명훈 전무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맥쿼리그룹 김용환 대표는 “대성산업가스가 디아이지에어가스로 새롭게 태어나고 대한민국 일등에서 글로벌 리딩회사로 도약하는 의미있는 새 출발”이라며 “맥쿼리는 투자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우선해 새로운 이름 및 로고뿐만 아니라 회사와 직원들이 글로벌 마인드 및 경쟁력 강화에 맞춰 계속 지원하고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CI선포식은 CI 수립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CI선포, CEO 다짐, 배지 및 사기(社旗)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규석 대표는 CEO다짐을 통해 “관행적으로 일하는 방식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어렵다”고 전제하고 “변화의 흐름을 잘 읽고 과감하게 기회를 잡아 더 큰 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우리의 꿈과 의지를 담은 새로운 CI를 선포한다”며 새로운 CI선포의 취지와 의미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디아이지에어가스는 경영 실적의 향상뿐만 아니라 기업문화에서도 완전한 변화를 통해 기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공장의 스마트화(Smart Factory)로 효율적인 조직구성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처음 선보인 디아이지에어가스의 새로운 심볼과 관련해서는 “D가 반복 교차되며 나뭇잎의 잎맥처럼 산업 전반에 스며드는 이미지를 형상화했고 친환경 이미지와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표현한 동시에 자유롭지만 정돈된 라인의 형태로 개방적이고 화합하는 기업문화를 상징”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디아이지에어가스는 창사 이래, 초저온연구소 설립과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업용가스관련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소재, 정유 및 석유화학 등 유수의 고객사들과 성장을 함께 해 왔으며 업계에서는 외국계 산업용가스 회사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종회사로 인정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2월 세계 최대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운용하는 MAIF (맥쿼리 아시아 인프라 펀드)를 새로운 주주로 맞이한 디아이지에어가스는 2020년 비전선포식에서 2025년 매출액 1조 1000억원,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3,500억원 목표를 선포한 바 있다.

특히 올해 4월 새로 취임한 오규석 대표이사는 포스코에서 신사업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우수 벤처기업 발굴과 2차전지소재사업 강화에 주력하는 등 신사업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한 바 있으며 디아이지에어가스에서 기존 산업용가스 사업의 성장뿐 아니라 친환경 가스사업 등 신규 사업개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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