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가스公, 개별요금제 계약 물량 연 180만톤 돌파CGN율촌전력과 발전용 천연가스 연간 42만톤 공급·인수 합의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스공사가 역점 추진하는 발전용 천연가스 개별요금제가 연이은 계약 성사로 쾌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7월 30일 CGN율촌전력(주)(공동대표 다이홍강·이상진, 이하 CGN율촌)과 577㎿급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에 2025년부터 10년간 연 42만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총 물량 기준 49만 톤)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시작으로 내포그린에너지, (주)한주 등 여러 사업자들과 잇따라 공급계약을 맺으며 개별요금제를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개별요금제는 물량 규모가 연 180만톤 수준으로 크게 증가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CGN율촌은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 내 민간 발전사업자로 기존에 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던 발전용 ‘평균요금제’ 계약 만료가 예정됨에 따라 개별요금제로 전환하게 됐다.

평균요금제는 전체 발전사에 동일한 가격이 적용되는 반면, 개별요금제는 LNG 도입계약을 각각의 발전기와 개별 연계해 해당 계약 가격·조건으로 공급함에 따라 특히 도입 협상 주체인 가스공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CGN율촌은 가스공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LNG 도입 노하우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전성 등 다양한 강점을 높게 평가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양사 합의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평균요금제 적용 발전소들이 향후 개별요금제로의 전환을 검토하는 데 긍정적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발전사 니즈 적극 반영 ▲가격 경쟁력 있는 천연가스 도입 ▲세계 최대 규모의 인프라를 활용한 안정적 공급 등 가스공사가 가진 역량을 결집시켜 개별요금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현재 약 400만톤 이상 규모로 여러 발전사들과의 협상 및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lick] 액화수소 상용화시대, 규제샌드박스로 준비
2
[Click]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3
[Issue] 연구실 안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4
[Click] 청정수소 시장 선점위한 국내 과제는?
5
[기업이슈] 포스코인터내셔널, 올해 성장 키워드 ‘글로벌 확장’
6
가스안전公, 글로벌 최고 에너지안전 종합기관으로 도약 다짐
7
에기硏, ‘그린수소’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체결
8
에기硏, 탄소중립 앞당기는 친환경 암모니아 대량 생산 기술 개발
9
Air Liquide, 로테르담 산업단지에 탄소포집 설비 건설
10
가스안전公 곽채식 안전관리이사, 설연휴대비 안전관리 현장 특별점검 실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