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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2020년 일반고압가스 용기 신규 및 검사현황2020 산업용가스 용기 102만6천여개 재검사 및 신규 공급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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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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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충청지역 검사수량 최다…용기 수입량은 줄어드는 추세

 

지난해 가스안전공사와 전문검사기관으로부터 신규 또는 재검사를 받고 유통된 일반고압가스 용기(산업용가스 용기)는 102만6,858개(전년 105만8,339개)로 전년대비 약 3%가 감소하면서 전년에 이어 매년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중 국내 제조와 수입을 통해 신규로 유통된 이음매없는용기는 총 27만7,028개(전년 32만5,739개)로 전년대비 15% 가량 감소했으며 국내 제품이 17만3,360개, 수입제품은 10만3,668개가 신규로 시중에 공급됐다. 수요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아세틸렌 용기는 2018년에 2천개가 수입 유통된 이후 2019년에는 유통량이 전혀 없다가 지난해 국내 제품과 수입제품이 각각 100개씩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액체가스 전용 초저온용기는 지난 한 해 동안 3,637개(전년 4,241개)가 공급됐으며 이중 국내 유일의 초저온 용기 제조사인 한비크라이오 등이 2,189개(전년 2,201개)를 공급했고 미국 테일러와튼과 MVE 그리고 중국에서 수입된 제품은 1,448개(전년 2,040개)가 유통됐다. 독성가스용 용기는 25개가 국내에서 제조, 공급됐고 수입용기는 1개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 전국의 전문검사기관에서 재검사한 용기는 총 749,830개로 전년보다 17,230개가 늘어나 약 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재검사수량은 4개 검사기관이 활동 중인 경기지역이 273,442개(251,838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용기별 검사수량은 초저온용기 5,812개(6,717개), 아세틸렌 용기 27,447개(24,883개), 이음매없는용기 203,655개(201,719개), 기타 용기 36,508개(18,51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1개 검사기관이 있는 충북지역 검사기관이 재검사한 수량은 221,282개(246,698개)이며 이음매없는용기가 195,136개(221,894개), 아세틸렌 용기 4,334개(8,739개), 초저온용기 4,546개(4,526개), 기타용기 17,266개(11,497개) 등이다.

그 다음으로 검사수량이 많은 지역으로는 부산 94,093개(74,381개), 경남 73,703개(83,529개), 전북 68,617개(55,540개), 서울 9,481개(13,106개), 전남 6,777개(5,055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신양산소공업이 부지 매각으로 인해 검사기관지정이 해제되면서 올해 집계되는 검사물량은 경기지역 검사기관 등으로 이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독성가스 배관용 밸브는 총 18,825개(13,427개)가 신규 검사돼 유통됐으며 이중 국내 제품은 5,340개(5,721개), 수입 제품은 13,485개(7,706개)가 특정설비로 검사를 받았으며 압력용기 8,404개(수입 21개), 기화장치 4,677개, 안전밸브 62,154개(수입 8,084개)와 특수가스용 실린더 캐비닛은 2,634개(1,900개)가 전량 국내에서 제작돼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 )안은 전년도 검사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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