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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Liquide, 中 사강그룹 장쑤공장에 日産 3,800톤급 ASU 건설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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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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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는 최근 중국 최대 민간 철강기업인 장쑤 사강그룹과 20년간 철강공정용 고순도 수소를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어리퀴드는 사강그룹 장쑤공장에 1억 유로(약 1,350억원)를 투자, 산소기준 하루 생산능력 3,800톤의 신규 ASU 1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오는 2023년 이 ASU가 본격 가동되면 에어리퀴드는 장쑤공장에만 총 3기의 ASU를 통해 하루 최대 8,000톤의 산소 공급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신규 ASU는 세계적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하루 최대 60㎿의 전력 절감이 가능한 얼라이브(Alive) 솔루션을 탑재해 저탄소 플랜트로 운용될 예정이며, 전자산업 고객의 특수가스 수요 증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크립톤(Kr)과 제논(Xe) 생산능력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중국 동부지역 고객들릉 위한 의료용 액화산소와 질소 공급원으로서도 적극 활용한다는 게 에어리퀴드의 방침이다.

에어리퀴드 관계자는 “신규 장기계약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사강그룹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돈독해졌다”며, “앞으로도 혁신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의 성장과 탄소발자국 저감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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