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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stream, 유럽 ‘H2EU+스토어’ 이니셔티브 합류태양광·풍력으로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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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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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의 가스수송네트워크 사업자 유스트림은 최근 독일 바이에른가스와 바이에른네츠, 오픈 그리드 유럽, RAG 오스트리아가 참여하는 ‘H2EU+스토어(Store)’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H2EU+스토어’는 풍부한 자연에너지를 가진 우크라이나에서 태양광·풍력 기반 수전해 시스템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한 뒤 독일과 오스트리아로 배송해 저장함으로써 중부유럽지역의 계절적 수요 부족에 대응하는 프로젝트다.

향후 유스트림은 자사의 가스배관망을 활용해 그린수소의 수송을 책임지게 된다. 이를 위해 기존 배관망 중 메인 라인 하나를 수소 전용으로 할당할 계획이다.

유스트림 관계자는 “우크라이나와 오스트리아의 중간에 위치한 슬로바이카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이미 우크라이나-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독일을 잇는 2개의 배관망을 운용하고 있다”며, “H2EU+스토어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 주요국가들의 수소 공급 관문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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