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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소홀딩스, 한중일 3개국 B₂H₆ 특수가스 생산능력 증강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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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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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소홀딩스(NSHD)는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에 쓰이는 핵심 특수가스 중 하나인 B₂H₆(디보란)의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에서의 생산능력 확대에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데이터 전송량 증가,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로 반도체 제조사들의 설비확충이 잇따르면서 B₂H₆의 수요 역시 대폭적인 증진이 예상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먼저 한국은 한국메티슨특수가스를 통해 오는 2022년 상반기 상용가동을 목표로 충남 아산공장에 생산설비증설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11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과 중국의 경우 각각 타이요닛본산소(TNSC), 양저우타이오닛본산소에서 설비증설이 이뤄지고 있다. 가동시점은 오는 2023년 연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신규 증설설비의 B₂H₆ 생산능력에 대해서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3개국 모두 기존 대비 생산량이 2배 늘어난다는 게 NSHD의 설명이다.

NSHD 관계자는 “앞서 일본에서의 단일생산에서 한중일 3개국 현지생산으로 B₂H₆ 생산전략을 전환한 바 있다”며, “아시아 지역 반도체 메이커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공급역량 강화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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