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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연합회, 가스수급 및 제도 개선 등 현안문제 적극 대처3일 대의원대회 개최…각 지역조합과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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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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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연합회(회장 심승일)가 업계의 현안문제인 고압가스시설 자율검사 시행 활성화 방안과 법제도와 관련한 규제완화 등에 적극적인 개선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위해 연합회는 각 지역조합 대표 및 대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3일 충북 충주에서 현안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심승일 회장은 “최근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 그리고 회원사 대표로 구성된 고압가스안전협의회가 발족돼 각종 규제 및 현인문제를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활용해 업계가 지적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해 개선책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재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액화탄산 수급불안에 대한 대책마련과 헬륨 동향 및 자율검사와 관련한 민간 이양 촉구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의견을 취합하고 조사하는 대로 관계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업계 발전을 위해 각 지역조합은 물론 연합회 및 고압가스충전제조안전협회 등이 역할분담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시장안정화와 제도개선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업계의 숙원이었던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기준을 250kg에서 500kg으로 액화가스 사용신고기준을 완화하는 입법예고 상황을 설명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적용 등에 대한 단체보험 가입 추진 등 대책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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