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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실텍, 세계 수준 Barrel 연마 기술력으로 해외 진출 호조일본, 대만 등 요청 쇄도…1,200ℓ Y-Cylinder 등 처리 설비 증강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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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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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특수가스업체 용기 내면처리 직납요청

세계 최고 수준의 Barrel 연마 기술력에 도전장을 내민 화인실텍(주)(대표 김천균)가 해외 유통 특수가스 실린더의 용기내면처리에 대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내 특수가스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특수가스업체에서 용기를 직접 입고해 바렐연마를 의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회사의 전방위적인 용기 내면처리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 해외업체들은 용기 내면의 산화피막을 제거하고 표면의 스크래치 및 용기 상하부의 주름사이 산화스케일을 완벽하게 제거해 표면거칠기를 최소화하는 화인실텍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화인실텍은 이같은 수주물량 증가에 대비해 최근 표면조도 Ra0.1~1µm의 가공이 가능한 Barrel Polishing 설비증설을 마쳤으며 1~47ℓ 실린더를 비롯 Y-Cylinder 440ℓ, 470ℓ, 930ℓ, 1,200ℓ 등 다양한 용량의 실린더 내면처리능력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시켰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반도체 및 고순도 특수가스뿐만 아니라 의료용 및 식음료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알루미늄 용기에 대해 알루미늄 재질에 맞는 부식성 제거와 내구성 강화를 위해 도막두께가 15~30µm에 불과한 무전해 니켈도금 기술을 확보하는 등 내부표면처리 기술의 진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이같은 내면처리 가공 후 고온의 DI WATER(17.8㏁) 및 HOT N2(80℃ 이상) 건조로 용기 내부의 수분과 불순물을 완벽 제거함으로써 순도유지와 2차 오염 발생 방지와 관련한 기술적 노하우를 겸비하고 있다는 평이다.

현재 화인실텍은 일본,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수주량이 전체 가동률의 20~3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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