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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Liquide, 佛 그린수소업체 H2V 노르망디 지분 100% 인수2030년까지 수전해 용량 총 3GW로 확대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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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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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는 최근 프랑스의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제조업체 H2V 노르망디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리퀴드는 올해 초 이 회사의 지분 40%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에 나머지 지분까지 전량 인수함으로써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사명도 에어리퀴드 노르망하이(Air Liquide Normand’Hy)로 변경했다.

현재 에어리퀴드 노르망하이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노르망디의 Port-Jérôme 산업단지 내에 200㎿급 수전해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플랜트가 본격 가동되면 물전기분해 방식으로 대량의 그린수소를 생산해 산업용 소재와 차량용 연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수전해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SMR(증기메탄개질) 등 기존 수소생산 공정과 비교해 연간 25만톤의 탄소배출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에어리퀴드의 설명이다.

에어리퀴드 관계자는 “오는 2030년까지 수전해 용량을 총 3GW로 확대하는 것이 에어리퀴드 그룹의 목표”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역량에 더해 에어리퀴드 노르망하이가 이 목표 달성의 핵심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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