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Air Liquide, 佛 그린수소업체 H2V 노르망디 지분 100% 인수2030년까지 수전해 용량 총 3GW로 확대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에어리퀴드는 최근 프랑스의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제조업체 H2V 노르망디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리퀴드는 올해 초 이 회사의 지분 40%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에 나머지 지분까지 전량 인수함으로써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사명도 에어리퀴드 노르망하이(Air Liquide Normand’Hy)로 변경했다.

현재 에어리퀴드 노르망하이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노르망디의 Port-Jérôme 산업단지 내에 200㎿급 수전해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플랜트가 본격 가동되면 물전기분해 방식으로 대량의 그린수소를 생산해 산업용 소재와 차량용 연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수전해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SMR(증기메탄개질) 등 기존 수소생산 공정과 비교해 연간 25만톤의 탄소배출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에어리퀴드의 설명이다.

에어리퀴드 관계자는 “오는 2030년까지 수전해 용량을 총 3GW로 확대하는 것이 에어리퀴드 그룹의 목표”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역량에 더해 에어리퀴드 노르망하이가 이 목표 달성의 핵심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ANALYSIS] 내년도 헬륨 공급가격 인상 우려
2
[특집기획] 국내 액화탄산 시장의 현실과 미래
3
[Issue] 산업용가스 탱크로리 이충전설비 검사안
4
[기업이슈] SK하이닉스, 국내 최초 ‘네온’ 국산화 성공
5
[Focus] 전기차에 밀린 수소차, 향후 운명은?
6
탱크로리 이충전 설비에 원심펌프 도입
7
CCUS, 탄소중립 게임체인저인가?
8
[Zoom In] 친환경 ‘수소 지게차가’ 뜬다
9
[NEW TECH & COMPANY] 제주에서 드라이아이스 생산 개시
10
[생각하는 글] 이제는 안 오르는 게 없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