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獨 FlixMobility, 2024년까지 장거리 수소고속버스 개발 추진유럽 버스제조사 참여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독일의 버스운송업체 플릭스모빌리티(FlixMobility)는 최근 프로이덴베르크 퓨얼셀 e-파워시스템즈,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F)과 장거리 수소고속버스를 위한 고효율 연료전지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하이플리트(HyFleet)’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24년까지 유럽 내 장거리 시외버스 노선에 수소연료전지버스를 투입, 시범운행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유럽 버스제조사의 참여도 예정돼 있다.

지금도 수소버스의 개발과 도입이 확산되고는 있지만 주행거리가 디젤버스보다 짧아 하루 1,000㎞나 달려야 하는 유럽의 장거리 고속버스의 경우 대체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3사는 1회 수소연료 충전으로 최소 500㎞ 이상 버스의 구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플릭스모빌리티 관계자는 “내연기관 고속버스는 승객 1명당 1㎞ 주행 시마다 평균 약 26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도로 위의 온실가스 배출공장”이라며,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디젤 고속버스를 연료전지 모델로 대체함으로써 운송 부문의 친환경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특집] 탄소중립 이끌 ‘수소도시’ 조성 잰걸음
3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4
[COMPANY VIEW] 수소 충전 및 유통 네트워크의 선두, 엔케이텍
5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6
Air Water, 美 헬륨공급업체 인수 북미지역 산업용가스 공급 역량 강화
7
가스기술기준委, 고압가스 합동 분과 등 3개 분과 12종 개정안 심의·의결
8
[창간특집 인터뷰] 강원테크노파크 허장현 원장
9
[창간특집]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에너지 공공기관’이 나선다
10
[창간특집] ‘전세계 탄소배출 3%를 잡아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