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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review] 한국탄산화학, 산업용가스 충전제조기업으로 우뚝안전 및 안정공급 위해 탄산, 산소 등 저장용량 150톤 확보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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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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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립 20주년 맞아

액체탄산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한국탄산화학(주)(대표 유연채)가 중견 산업용가스 충전제조기업으로 성장하며 지난 11월 4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1년 경기 시흥시에 자리를 잡았던 한국탄산화학은 당시 공업용과 음료용을 구분한 탄산저장탱크 60톤(30톤×2기)를 설치하며 국내 탄산전문충전업체로 관심을 모았다.

이듬해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저장탱크를 추가로 설치하고 토탈 산업용가스 충전제조기업으로 사업을 전환하며 지속적으로 사세를 확장해 왔다. 또한 펠렛 타입의 드라이아이스 제조설비를 도입해 지역 내 물류사업 지원 및 화훼, 원예 작물에도 탄산공급사업을 확대하는 등 전문기업으로서 면모를 돋보여왔다.

2017년에는 경기 화성에 9,570㎡의 부지를 마련하고 독성가스 및 액화석유가스 판매허가를 취득한 충전사업장을 건설, 지역 수요처의 확대에 따른 사업영역 구축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역개발로 사업장 이전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대성산업가스(현 DIG에어가스)의 시화영업소를 전격적으로 인수한 한국탄산화학은 사업 확장을 위해 기존 충전 및 저장용량 증설을 완료했으며 품질유지와 공급안정화를 위해 식품첨가물 및 공업용 액체탄산과 고순도가스, 의료용산소 등에 대한 설비를 보강해 왔다.

이에 경기 시화 소재 한국탄산화학 본점은 시화공단내 8,250㎡의 부지에 수소충전용 튜브트레일러와 산소 20톤(추가증설 10톤), 질소 20톤(증설 15톤), 아르곤 18톤(증설 13톤) 및 액체탄산 50톤 등 합계 150톤가량의 저장용량을 확보한 상태이며 조만간 드라이아이스 설비용 50톤 저장용량을 증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연채 사장은 “평생을 탄산사업과 함께 동반해 오면서 산업용가스와 인연을 맺은 지 반세기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급안정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매진해 왔다”며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회사 안정적으로 지켜온 임직원들과 고객사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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